문학 [729037] · MS 2017 · 쪽지

2018-07-25 01:45:23
조회수 15,154

노무현은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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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학이 바로 노무현입니다..


저 문학과 그 분은 참 공통점이 많습니다..


시기하는 사람도 많고, 못 하는게 없고, 따뜻한 인간미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일베 박카스남 사건 이후 일베라는 집단이 얼마나 저급한지 알아보고자 저 본좌가 직접들어가 봤는데


수준 낮은 고인드립이 난무하더군요.. 분개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노짱을 그리 표현하다니요..


학벌이 좋은(사시패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저 문학이 노무현이 되고자 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그 분 처럼 되는 그날까지 저는 정진하겠습니다!


학벌이 좋아야 말에 힘이 실린다!


그 분 정도의 영향력을 갖춘 그날까지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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