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님들에게 있어 무슨 존재인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사장 디게머네 4
걸어서 1시간 40분임.. 버스타도 40분 이게맞나
-
집에서 젤 먼 수험장 걸렸어
-
ㅈㄱㄴ
-
모두들 화이팅! 1
쓰레기를 줍지 못했으니 응원의 말이라도 적어야..모두 화이팅!!!
-
전에 좋아하던 사람이 20
알고보니 게이였다면 어떨거같음 난 이게 고백공격보다 더 멘탈흔들린다
-
다들 잘하고 와요 근래 수능 안보는 첫 해지만 마음만은 수험생인
-
수능 끝나고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기<<
-
일단 수학은 좀만 복잡해져도 못풀어서 점수 바닥일듯
-
ㄱ선지가 이해가 안안돼ㅠ 부정합면 기준으로 위 아래 경사가 같은 것 아닌가요? 위에...
-
일부 케이스는 흥얼거릴 노래가 있는게 더 도움된다고 하더군요 신기함
-
평소에 하지도 않다가 오늘만 한다고 신이 엄벌내릴수도 있음
-
학교에서 원래 공부하던 자리랑 똑같아서 저는 ㅈㄴ 만족중입니다 ㅎㅎ
-
23수능 24수능 수석자리 다 04들이 먹었던것처럼 올해도 원숭이띠 클라스...
-
이러면 남녀 같이 시험 보나요? 아니면 반은 다르나요?
-
배경음악이 아파트임 아ㅈ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일 거만 믿어볼래
-
그룹 위클리의 조아(조혜원) 씨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다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
그중 양옆이 최고
-
ㄹㅈㄷ
-
수능때 소지 가능물품은 책상에 넣어두고 셤 봐도되나요? 2
책상에 올려둥 필요없죠? 미미미누 보니까 그럴게 하던데
-
시간 없을거같아서 안(못)쓸까하는데… 답 기억나기도하나요?? 가채점은 여유잇는...
-
홀수다 0
현역때는 왼쪽 첫번째여서 아무도 신경안써도 되니까 좋았는데 지금은 약간 낑겨있네;...
-
히터,위치 어떤가요
-
잘나오면 같이 기쁘고 슬퍼도 위로받기 조음..
-
한국사 벼락치기 물리 지구 지엽 정리 슈카월드 환율 개념 설명 영상 보기 일찍 자기...
-
??
-
ㅈㄱㄴ
-
where이요 ㅋㅋㅋㅋ 집에서 하시나요?
-
수능날 화장실 앞문으로가요 뒷문으로가요? 문바로옆자리라ㅜ 신경쓰일까봐ㅜ
-
점심먹으면서 볼려는데
-
슬슬 공부를 2
더도 말고 덜도 말고 7시간만
-
버티고 집가서 밤에잘때되면 긴장해서 잠못잘듯
-
맨날 내신 시험보던 그 반 그 시험장으로 입갤 ㅋㅋㅋ 근데 선생님들 봐야하네..
-
어렵고 쉽고를 떠나서 뭔가 신유형 도배되어있을거같은 느낌
-
ㅇㅈ 9
-
국어 질문 0
지금 예비 고3이고 내년에 김승리 현강 풀커리 탈건데 이감이나 이런거 안해도 됨?...
-
수능 6
왜내일임
-
시간가는줄몰랏네 10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니까 반갑구나...
-
걍 수험표 뒤에 휘갈겨적고 쉬는시간에 노트에 옮겨적고 지우고 할까요??
-
말이 되나.. 자존감 박살나네
-
ㅈㄱㄴ
-
허허허 그만 좀 보셈 ㅠ
-
작년에 하도 평소처럼에 집착해서 매일매일을 똑같이 살았더니 수능칠 때까지 오히려...
-
국어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길래요... 수학은 4등급입니다...ㅎ
-
운세 ㅁㅌㅊ? 0
ㅍㅌㅊ는 될려나
-
김현우에서 자꾸 이상한거 쓴다고 생각했는디 수능종소리였어!!!!
-
중 나왔음 좋겠다 열심히 봤는데 ㅜ ㅜ 뭔가 다른거 나올삘
올해 어떻게 보냐에 따라 달라질 듯
인생역전 or 인생여전
20대의 절반을 올인한 단하나
정시의벽
마음의 준비되셨나요 눈r님
실감이 안나서요
이번에 못 옮기면 포기할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목표를 향한 첫 관문? 이 과정을 토대로 앞으로의 인생을 잘 구축해나가겠지요...음음
20살이 되기 전의 관문
인서울 하자는 목표는 없고 원하는 과에 가서 공부하고 진로를 설계하고 싶어서 진짜 심하게 망한게 아닌 이상 결과대로 킵고잉 할듯
자기성찰의 시간
개새1
내가 세상을 살아갈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증명하려는 시도
일단 올해처럼 하면 가치가 없음
내년엔 열심히 해볼거고 만족할만큼 열심히 했으면 결과가 어찌됐든 가치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
내 자존감을 높여준 시험
나도 잘하는 거 하나쯤은 있구나 싶었음
낭만 있네요 선생님 진심으로 동경합니다
담보대출 같은 느낌
1년이란 시간이 담보인 거 같음 좋은 결과내면 돌려받고 못 내면 뺏기거나 n+1로 담보를 늘리는 느낌
내가 넘어서야할 가장 높은 산이자
내가 건너야하는 가장 긴 강
대 상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