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세계사 자작 3문항
9모 대비용으로 올려봄
정답은 아래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3 4
난이도 평가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모밴확인테스트 1
어째서?
-
시발 제발 땅바닥 핥으면서 동대문구까지 갈테니까 제발 붙여줘요 진짜 위기감 느껴짐
-
대구밑에 합창 0
여수위에 순천 서 당 아 천 고속양갱똥쌈 포경울부
-
공식조직이면서 자발적결사체일수그 있나요? 저는 가입과 탈퇴의 자유로움으류 구분했었는데 흠.
-
언매 초간단 질문 12
4번 선지가 정답이라는데 가ㅡ ㅡ시ㅡ ㅡ었ㅡ ㅡ겠ㅡ ㅡ구나 라서 선어말 어미 3개에...
-
22번 28번 동시에 풀맞한거 오랜만임
-
국어 실모 추천 0
어떤 실모가 괜찮은가요?? 시간 분배하면서 전략 좀 짜보고 해보려구요...
-
지금 시점에서 0
N제를 최대한 많이 푸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푼 엔제들 회독하는 게 좋을까요
-
일반사회는 멋없는데 쌍윤 쌍사 쌍지 이런거 고정 50뜨면 전문가 같아서 ㅈㄴ멋있음;;
-
내신 이미 버려서 평균 4점중후반이고 수시재수생각없음 하루만 밤새고 등교하는거는 것도 비추인가요??
-
ㄹㅇ
-
흠..
-
고민이구만
-
무슨 복습을 해야하는건가요?? 잘 안 읽혔던부분 읽어보고 버리면 되나요
-
4월에 새내기일때는 66kg였었는데 7월에 반수시작하고 8월 되니까 솔직히 공부...
-
ㅈ된게 맞는듯 ㅋㅋ
-
'입틀막' 사진 올린 소방관들 "언론 접촉 금지, 겁박" 7
소방관들이 자신의 손으로 입을 틀어막은 사진들이 SNS에 게재되고 있다. 일부...
-
이감 커하찍어서 살짝 나왔는데 평균보고 다시 슈르륵 들어감... 또 나만 이렇지
-
그냥 22번급 수1 수2 통합문제 내보라고 한건데 처음 나온 문제 소문항, 난이도...
-
47/-20/ 30m 점수표, 도표인 14 15번 문항이 상당히 골때렸음...
-
억까인데 근처에 파는 곳이 없어여
-
아수라일지라도 0
아수라일지라도 몇강까지 있어요? 총정리과제는 6주차까지 있길래 6강까지 있는줄...
-
고대 응원가 6
포에버 부를 때 초반 전주? 부분에 뭐라고 네글자 외치던데 뭐라고 하는 건가요?...
-
고2 생윤 내신 준비하고 있습니다. 니부어가 주장한 외적 강제력이 선의지의 통제를...
-
기본페미당 0
기본소득당이 아닌 기본페미당
-
요즘 이거들으니까 그냥 여고생에서 자신감넘치는여고생 됐어요!
-
ㅁㅊ겟다
-
안그러면 뒤질때 너무 쓸쓸할거같다
-
맛있는걸로 부탁
-
4급 신경ㅡ마비 판정 받아서 심사 신청했는데 통과되겠지 ..? 공익 가서 군수 해야겠다
-
아직 시작 안했는데
-
생윤황 형님들 36
칸트한테 준칙이랑 도덕법칙의 차이가 뭐에요?
-
올수 국어 지문 2
물리학/경제/논리학(가,나) 이렇게 나오면 좋아죽음뇨
-
내일부터 8지문씩 풀거임
-
메디컬 빌딩에 있는 약국들은 병원 입점 확정+약국 1개만 개설 가능하다는 조건하에...
-
진짜 허를 찔러서 수능에 나와봤자 8번 정도에 나오고 말듯 안 나올 가능성이 더 크고
-
풀면 40 초반뜨는데 2회 41점, 3회 42점. 항상 시간이 한 20분씩...
-
션티 마피 0
션티 마피 사려고하는데 이거 제로+원+투+클래식 4개 16회분 세트 사면...
-
그건 바로 나 내가 나를 만나면 뽀뽀 와구와구 해볼리꾸야 귀여운 뇨속
-
강k 23회차 2
60점대인데 이거 왤캐 어렵나요…. 내가 쫄아서 그런가
-
ㅅㅂ
-
이감, 더프, 모평 등등 평균 2 받는 반수생인데 Mdeet 이거 너무 어려운데...
-
이감에 있지 않았나요? 시즌 몇이었더라..
-
흠.. 어쩌라는거지 나도 억까당한거 쓰라면 하루종일도 쓸 수 있는데 솔직히...
-
가능성에 중독된 상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감 온 오프 1
이감국어 사이트에 파는 파이널 패키지 사려는데 온 오프 차이가 큰가요??
-
아주 어설프게 아는 사람의 편견와 아집에 맞서는 것보다는 훨씬 대화하기 편할...
-
꽤 맛있군요 12
ㅋㅋㅋㅋㅋ 1번 문제 주제 틀기 ㄷㄷ…
유스티아누스하고 성 소피아 성당 나와서 그냥 동로마겠거니 했는데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동로마 맞는데요..??
아 4차 십자군이었구나.. 다른 의미로 열심히 해야겠네요..
2번 설마 마야 문명인가요? 교육과정 내에 없는거로 아는데
마야 문명 교육과정 내에 없었나요??
아니 이게 교과서에 있네요?? ㅋㅋ
그래도 다 맞았다..
신항로 개척 내용하고 연결되는건가.. 아메리카 내용은 없는 줄 알았는데
하 망했다 다까먹었네
괜찮게 잘 만들었네요.
특히 12번 문제에서 수에즈 운하랑 관련된 영,프를 선지에 박아넣어 변별력을 확보한게 인상깊습니다. 아마 실제 시험에 나온다면 평~준킬 수준이지 않았을까..
2번 문제에서 잉카 문명 관련 선지(태양 신전,매듭 문자..)를 하나 넣어봤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수에즈 운하 문제 되게 참신하네요!
개통은 프랑스 추후 매입은 영국, 수에즈 운하가 영국꺼라고 생각하고 풀었으면 틀리기 좋은 문제네요
그리고 마야문명은 나오면 생소하기 때문에 오답률 탑5 안에 무조건 들거라고 봅니다ㅋㅋㅋ 문제 좋네요
마야문명 문제는 선지가 약간 아쉽죠..
정답선지를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아메리카 대륙과 관련이 없어서ㅎㅎ
저 문제만 놓고보면 좀 아쉽긴해요 ㅋㅋ 잉카나 아스테카 내용들을 몇개 섞어봤으면 오답률 높게 뜰만할거 같은데
다 맞음요 ㅋㅋㅋ 이다지쌤 만세!
특히 수에즈 운하 마지막 문제 가장 맛있었습니다 ㅎㅎ 자칫하면 (나)국가를 영국으로 착각할 수 있는 딜리셔스한 문제~~`~`~
맛있네요 특히 운하
12번 5번은 왜 아닌건가용
삼국 협상 '결성'은 영국 프랑스 러시아 입니다.
'가입'이라고 하면 미국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