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평 18번 문제 질문좀 할게요.
반도체 나오면서 마스크 찍는 문제요.
이거 쉬운 문제인가요? 제가 보기엔 신유형같은데 지문 이해하고 직접 구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빨리 풀 수 있나요? 푸시 분들 어떤식으로 풀었는지 사고과정좀 조언해주세요.
그리고 어법 11번 문제 쉬운거 맞나요? 전 오히려 짧아서 그런건지 도통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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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스크 문제는 ebs에 있는 문제 거의 똑같이 낸 거라 쉽게 풀렸어요. ebs 안 봤으면 말씀하신대로 지문 이해하고 직접 구해봐야죠. 어법 11번도 보기를 그대로 적용하는 거라 배경지식 필요로 하는 문제보다는 쉬웠어요. 근데 배경지식 집어넣어서 푼 사람들이 많아서 정답률은 낮아진듯요.
Ebs안보고 풀었는데 엄청나게 쉽던데요;;;
기출중에 난이도 하쪽에 속할듯요.
포트리소그래피 저거 수업 시간에 배운 것인지라...ㅋㅋ
그럼 이거 바로바로 풀리나요? 문제푸는데 몇십초도 안걸려요?
그리고 다른 분들이 쉽게 풀린다면 확실히 제가 이상한거 같아요.. 문제푸는 방법에 문제가 있는건가...아 막판에 난감하네요. (지문 핵심 잡고 나서 문제풀면서 지문하고 대조하는 스타일인데
컨디션도 그렇고 요새 제가 정말 이상해진거 같아요. 하필 저 문제만 안풀려서..정확힌 안풀린다기보다는 사고과정이 너무 오래걸렸어요..)
바로 푼다는게 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쭉 읽고 보기 읽고 선지 봐서 풀리면 그냥 바로풀린다고 보는데 읽고나서 부터 보기 -> 선지하는데 몇십 초는 걸리던데요, 아마 지문이 쉬워서 그런듯 + 원래 좀 느긋하게 읽음
그런데 출제자가 요구하는게 설마 그 두가지 사고방식 (양성감광 지우고 음성감광 지우고...대부분 쉬웠다니까 이렇게 풀었다고 추론해봅니다.) 뿐인가요?
과정읽어보면 이것저것바르고 지우고 해서 과정만 보면 5~6가지가 되는데 출제자는 이걸 고려해서 3점 배점한거 아닌가요? 이게 아니고 정말 딱 두가지 사고과정만 고려해서 3점 배점했다면 이해가 잘안가네요. 왜
3점을 써논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