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의식의 중요성
연평도 포격 당시
북핵실험 당시
분단 휴전국가에서 전쟁이 너무 자기일 아닌 것처럼 생각하는게 너무 신기함.
과거에 교련과목을 괜히 만든게 아닌 듯
학교에서 통일에 대해서만 가르쳐주고
북괴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는 안가르쳐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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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짧은 문장들은 이해가 가요 근데 많은 분들께서 독해문법은 필요하다고 하셔서요...
개병신같은새끼들이네
국가에서 책임져야 하나ㅋㅋ아
훠훠훠훠후허ㅜ훠훠훠
..ㄷㄷ
저번에 교과서 625 전쟁 남침당한거 아니라고 표기해서 논란있지 않았나
어디요?
아닐수도 있긴한데... 뉴스에서 봤었던거 같아요 아닐수도 있어요
그건 교과서가 아니고 학생 대상 설문조사.
남침을 남쪽이 침략을 했단 건 지 당했단 건 지 못 알아듣는 학생이 많아서 그랬던 거고,
북한의 침략이라고 표현하면 대부분 동의했음,
별개로 저런 트위터나 옛날에 인스타에서 이니으니하던 거 보면 국민성이 너무 감성적이고 선동에 취약하며 안전불감증이 만연한 것도 사실.
훠훠훠...아쥬 죠슙니돠...
근데 교련은 아님. 일반적인 고등학교에서 학생을 유사시 군인으로 보고 군사훈련을 시킨다는 것은 나치 독일이나 일본 제국에나 있었던 발상이죠. 애초에 독재정권 때 고등학생이 데모 같은 짓 못하게 막으려는 의도도 좀 있었고요. 물론 어떤 의도로 글을 썼는지는 충분히 이해하고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사상교육이라도 해야지. 백일장 매년 열어서 북진멸공 같은 구호 쓰게 하고 그 중 열정 있는 학생은 손가락을 조금 잘라 때려잡자 김정은을 혈서로 쓰는 게 어떻겠는가?
그리고 군인모독죄를 만들어 성별적 이유든 장애적 이유든 면제자가 군인을 모욕할 시 벌금 50만원 공익을 비하할 시 25만원을 매기는 것이 좋다고 보는 바이다
저 당시 20,30대 미혼 여성들 상당수가 현재 결혼한 30,40대 맘카페 아주머니들이겠죠
생각해보니까 그렇네요. 맘카페가보면 진짜 멘탈터져요 ㅋㅋ
저런애들 지키러 징집 순순히 받아드리는 흑우 없제?
무조건 튀는게 답이다^^
? 근데 연평도 포격 당시 병신같은 글 적은 애들 욕하는 건 이해가는데 이니스프리 실검이 뭐 어때서ㅋㅋㅋㅋ
이게 ㄹㅇ 이네 ㅋㅋㅋ 핵실험 하면 무조건 네이버에 쳐봐야 안보의식을 갖고 있는 건가?
역사교과서 Moon부터 북한중국 관련 안 좋은 내용 있으면 거의 삭제시켰잖아요ㅋㅋㅋ 안보의식 개박살 나는건 당연한 수순인 듯
ㅁㅊㅋㅋㅋㅋ 개씹창나있네
저런건 10~20대때는 어쩔수 없고 아들 키워봐야 절실히 느끼게 된다
고 친척어르신들이 그럼
실검은 뭐 그렇다 쳐도 북한 지랄할 때 지들 일 아니라 생각하면서 백화점이나 턴다는 년이나 공익 나와놓고 (공익 싸잡아 욕하는거 아님) 나만 믿으라고 군복 꺼내서 페북 올리는 똘추 새끼들이나 나라 꼴 존나 암울해 뒤지겄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