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학부모를 배려하는 정시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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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0
맛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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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물나지만 매도 예약 걸었다 얜 가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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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 하실텐데 모두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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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어가 지문 자체는 좀 더 어려운 느낌임 헤겔이 22수능때 나머지 괴랄한 문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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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벼락치기 해야하는데 인강들으면 완강도 못하고 수능장 갈 것 같아서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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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현우진 이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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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원래 점수 적는 글 진짜 안쓰는데 한번만 봐주세요 ㅠ 아 진짜 수학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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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지영 이적 2
어디로 하실려나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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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지나가고 나면 수온약층 시작깊이 깊어지는긔 아님? 1
용승 효과보다 해수 섞여서 혼합층 두꺼워지는 효과가 더 큰거로 알았는데..?? 어떤게 맞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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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센모 하나도 안했는데 조금이라도 하는게 좋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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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뭔소리를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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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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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7까지 자연수에서 고르라고한거 혼자 8까지 껴서 차력쇼함 왠지 ㅈㄴ 어렵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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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초반까지 열심히하다가 안정 1뜨길래 그냥 저냥 유기 시작.. 현역까지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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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으면 인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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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도 너 그렇게 할거냐 <- 이거 가장 엄두에 둬야함 경험상 실모 풀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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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도 못하는 이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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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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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WWE 관객으로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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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874763/ 저는 오버슈팅 교수님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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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갔나 4
옳은거 고르는 문제 2번에 동그라미 치고 5번까지 읽고 답이 없어서 뭐지하고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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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권 08년생 학생입니다! 저는 수능으로 대입을 하려는 생각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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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경쟁 시장은 다 똑같은 퀄리티의 제품으로 경쟁하는거라 현실에는 존재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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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찍을 거임 한 번호로 지금까지 풀어서 맞힌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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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9개 중에 6
타임어택은 사문.정법.경제 이게 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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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올해는 그냥 친다고만 생각해서인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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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N제 2
현재 예비고3 학생입니다. 수학 내신은 4점대 나오고 모의고사는 88~9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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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뭘 해도 백분위 92.93 영어는 1 고정 이 상태면 탐구 50 50 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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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 vs 물생 6
지구는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화생 둘다 비슷하게 느껴져서 내년에 김준t로 화학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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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식 오지훈 9
쌩노베이스인데 개념기출 한정 누굴 더 추천하시나요? 작년 ot들어봤는데 훈식쌤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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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언매 장지문 고대국어 차자 표기법 나오고 고구려어랑 백제어 비교 지문 나올 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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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 할 말만 해서 의미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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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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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찌라시대로면 IMF가 아니라 솔로우가 맞지 않음? 8
교수님이 실종됨 + LEET에서 암시된 학계 트렌드를 따라감 + 일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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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은 컨디션관리 해야되니까 이번 주말부터 딱 하루 잡아서 공부하다가 힘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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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이라네요... 왜 교복 안 입고 다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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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 얼마 안남았다고 해이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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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통 답개수가 각각 12345네요 세 시험 모두 굉장히 좀 특이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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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못봤었네.. 안타까워라 나중에 제대로 봐야지
공감가는기사 잘읽었습니다
언제쯤 학생과 학부모를 배려하는 시대가 올까요?
대학입시 정말 어렵네요..
전 어제 교육부 국민 제안(신문고)으로 "누적 돗수 분포 공개"를 요청했습니다.
아쉬움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학부모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개선을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할 것 같아서요.^^
어디서 들으니 대학 서열화 우려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대학 입결이라면 모를까요..(대학 입결도 원서 접수 대행기관의 예측 서비스를 보면 어느정도 나오고 "어디가"라는 사이트에서도 대충 볼 수 있지만요. )
누적 돗수 분포는 수험생들의 알 권리 인 것 같습니다. 누적 돗수 분포는 제가 입시를 치르던 30년 전 학력고사때도 모든 신문에 공개되던 내용이었고,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학력평가 때도 백분위가 공개되는데,(물론 수시 합격인력 포함입니다만..) 유독 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모의평가와 수능만 공개되지 않는군요.
요즘은 투명하고 열린 첨단 정보화 시대인데 저희때 보다 오히려 퇴보 하는 것 같고, 이와중에 큰 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학부모만 고민하고, 불안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남 다른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되기는 하지만.. 공공기관에서 쉽게 제공해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부분이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수험생들에겐 너무 잔인하고 부정적인 경험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정시의 일련의 과정이 수험생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일까하고 자문해 보면 기성세대와 학부모로써 자괴감도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