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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급 음란죄 (Horus Code 제5조 8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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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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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못해서 안에서썩어문드러지는중임 근데 나를 젛아해주는여자가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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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자는 사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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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일단 스카이는 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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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형님들이 수능보고나서 11월말쯤에 같은 반애들끼리 이제 정시 시작이라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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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서울대학교 의예과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연세대학교 의예과 논술전형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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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난날부터 아침저녁 신경안쓰고 무지성으로 깰때까지 수면, 배고플때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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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에 삶아지는중 노곤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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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용이 없다 이런걸 말하려는건 아니고 읽는걸 잘 못하는 사람이 읽는법을 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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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완전 대체로 독학서느낌?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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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신규커리 0
보통 언제나옴?? 정법이랑 생윤 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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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아쉽네 지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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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토익 신청함 14
걍 가면 몇 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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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균형을 잃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음. 균형을 잃고 거기서 추진력을 얻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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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학교부적응 내신망함 자퇴욕구MAX 수능노베 이거 수능 뽀록나서 대학 잘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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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나와같은 인간이라는게 믿기지않는 압도적으로 똑똑하거나 성실하거나 아름답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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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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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독해 연습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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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 켠에 증오 대신 문학을 담고 오늘의 끼니보다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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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통 김승리 풀 커리 언매 유대종 수학 예체능이라 X 영어 션티 or 이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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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입시커뮤에 왜 여시충 아줌마가 와서 여대관련 이슈만 보이면 아득바득 달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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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데이터사이언스, 데이터분석 관련 직군이 더욱 늘어날거라 미래에 배팅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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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선 걍 잘풀고 답맞추면 장땡이지 수험생입장에서 강사가 출제자의도를 보여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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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문제 틀렸는데 그럴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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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사 면허가 모든 것을 책임져주는 시대는 언젠간 반드시 사라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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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하다와서보면얘는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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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구 1
50 50 47인데 과외 경쟁력있음? 근데 이제 수능찍맞n개를 곁들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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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더 지금시기에 와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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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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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탐,과탐 둘 다 노베이고 어느것을 할까요? 미리 경험하신 분들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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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저라면 자퇴함? 11
2-1까지 성적 1.64 근데 이번 중간고사 3.33 맞아서 총합 2점대 오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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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푸는데 갑자기 미적기하 선택에서 그런거 없어지고 기하랑 다 들어있길래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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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다는 의견을 많이 봤는데… 그냥 사설에서 나오는 유형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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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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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려면 2
수학 개념을 다 익히고 문제푸는거에요 아니면 개념 보고 바로 문제를 풀어서 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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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 공통 은 잊어버렷는데 미적이 존나 어려웟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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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4~85면 내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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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예뻐 6
전 가끔 하늘을 보고 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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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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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적당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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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과외 어디서 구함 13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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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신분들…. 4
반수에 도움되는 조언 한마디씩만.. 부탁드립니다… 무휴반해야할수더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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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진학지원단 가채점 통계자료와 실채점 결과를 활용하여 '올해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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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야하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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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승 3패 막판 탑 케틀 후픽 박은 새끼야 다신 만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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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일러 투척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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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면 메가패스 2
살 필요가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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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T 0
확통하는 문과 3등급이 듣기엔 어려운가요
팝콘을꺼내든다
얼마에요?
에피소드까지는 아니지만 재종마녀썰은 풀 수 있음
풀어주세요
[1] 모 여고 출신 까무잡잡한 피부의 A양은 여름에 속옷끈이 보이는 아찔한 나시(?) 상의와 살이 노출될 정도의 짧은 반바지를 입고 돌아다녀 뭇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실제로는 요즘 여학생들과는 달리 상당히 순박하고 외모도 상당한 미인이었기에 많은 이들이 그녀가 복도로 나오는 시간을 기대할 정도였다. 그녀의 의상은 오로지 편해서였고 학업에도 성실하였으나 결과는 어찌 되었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이런거 써도 되나 근데
선 좋아요
하나더 갈까요?
ㅇㄹㅇ
ㅇㄹㅇ
ㅇㄹㅇ
[2] 서울의 한 여고출신인 A모양은 도화가 짙은 눈매와 특유의 풀린 눈빛, 그리고 풍만한 몸매를 타고나 개강 첫 주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왔다. 안타까운 점은 그녀가 인문 낮은 반이라 층이 다른 경우는 그녀를 보기가 많이 힘들다는 것. 가끔씩 식당에서 보거나 복도에서 정말 우연히 마주치면 다들 헤벌레하며 바라보기도 했다. 어느 여름 날 소나기가 왔었는데 그 때 하얀색 계열의 시스루한 옷을 입고 머리가 젖은 그녀의 모습을 목격한 남학생들은 그 날부터 하루 순공 6시간도 채우지 못했다는 소문이 난무하기도 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그녀는 재수 원인이 남자관계일정도로 고교 재학 시절에 남자 관계가 복잡했다고 한다. 실제로 재수학원을 다니면서도 주말 자습을 빠지고 상위반 남학생들과 노래방을 가고 음주를 즐기는 등의 행위를 했다고 한다. 그 후로도 남학생들과 지나치게 친목을 다지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자 많은 이들이 등을 돌렸다고 한다. 결정적으로 수능을 얼마 앞두지 않은 시점에 그녀가 화장을 하지 않고 온 적이 있는데 그 때 남은 이들마저 충격을 먹고 등을 돌렸다고 한다.
근데 이런거 진짜 써도 되요?
글쓴분한테 글 지워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누구죠 강대런데 모르겟네여 쪽지로 날려주심 ㄱㅅ ㅠ
그건 말하기가 좀 그렇죠 ㅋㅋ 저희반에 지인이 있어 저희끼리는 유명했습니다 ㅋㅋㅋ
혹시 경기여고?
그건 아님ㅋ
끝이예요??
그냥 여자에 대한 경각심 정도만 느끼셨으면 된거죠 뭐 ㅋㅋ
필력 ㅇㅈ
닉값못하시는듯
너무 약한가요ㅜㅜ
고백이화려하심
작가님 더 없나요 목이 탄다 타
작가가 아니라 팩트인데 ㅋㅋ 너무 약한가요 ㅋㅋ
ㄴㄴ 충분히 재밌음 더더
막줄이 핵심이군요
전 이과반이였는데 누군지 알 것만 같네요
진짜 재밌다^^
[3] 서울 모 고등학교 출신의 A모양과 B모양은 처음 보는 사이지만 뜻이 잘통해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학원 밖에 대학생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 그가 보고싶어 공부 집중이 잘 안된다는 것, 생각보다 본인이 낮은 반에 편성되어 어느 정도의 열등감이 있다는 것. 이 모든 공통점을 가져서인지 둘은 주말에도 같이 식사를 하고 봄이 다 가기도 전에 서로 번호를 교환하여 공부 일정까지 같이 조율하고는 했다. 둘의 공통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둘 다 '베이글녀'라는 호칭이 잘 어울릴 정도로 애기같은 외모에 성숙한 몸매를 소유했다는 것.
둘은 평일에는 편한 레깅스류의 옷이나 츄리닝 등을 입고 다니지만 주말만 되면 바스트나 힙라인이 부각되는 화려한 옷을 입고 다녀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다. 덕분에 이 둘에게는 항상 남자들이 접근하고 꼬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친목 수준이었지만 가면 갈수록 친목은 타학생들에게 방해가 될 정도의 소음이 되었고 본인 공부에 지장이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선생님들께도 싹싹한 태도로 총애를 받았던 그녀들은 결국 둘 다 8월 남친과 이별, 9월 9모 ㅈ망, 10월 불안감 증폭 크리를 타는 바람에 귀신같이 수능을 말아먹었다고 한다. 현재 대학 진학 여부는 알려지 있지 않으며 1월 중에 A모양이 편의점 알바를 했던 사실만이 확보되었다.
아 강대 헛 다녔네 썰도 못 듣고
헛다닌사람 하나 추가욬ㅋㅋ
ㅋㅋㅋㅋㅋ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