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달(이용우T) [175908] · MS 2007 · 쪽지

2016-04-27 17:57:10
조회수 9,809

[그믐달] 모순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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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K) [2015]

2012수능비트겐슈타인그림이론.pdf

(268.1K) [1594]

2016수능기판력.pdf


해설지 보지말라고

그렇게 피를 토해놓고선

맨날 해설지 작업합니다......

모순을 고백합니다아......










가 아니라

틀린문제에 한해서 보지 말라는 거니

맞혔으면 비단길을 깔아줘야...




기출을 여러번 풀어도, 

왜 안 되는 사람이 많은 것같나요?



그냥 '뻔한 사후적 해설' 

머리에 시멘트 때려박듯이,

억지로 틀린 문제 이해하는데 그쳐서 그렇습니다.

3회독 하면 점수가 나올 거라고 

굳게 믿지만,

일정점수 이상 돌파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어렵다(X) 어려운 경우가 많다(O)





'간신히'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몇가지 독해 도구
(최소 도구ㅋㅋㅋ)

기출이 

'자연스레' 풀리도록 

내가 '스스로' 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발상을 '부드럽게' 만들어야

합니다.





기출을 풀고,

"아 내가 시험장에서도

씹어먹을 수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야지


" 오늘 너무 어려웠어"

"간신히 이해했네"




이러면 애초에 안 되는 게임입니다.






첨부파일 보시면,

16수능 킬러 기판력

12수능 킬러 비트겐슈타인 그림이론

입니다.

그냥 해설지는 넘쳐날 것이고



우리 수업에서 쓰는 해설지인데,

10 page 정도 됩니다.

여러분들이 

발상 자체를
 
'필연적'으로 만든다

'부드럽게'만든다.

'시험장에서 맞힐 수 있었겠다'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실겁니다.



여러분이 

실제 시험장에서 할 수 없는 것은 

하지마세요.






<알림>
다음주 목요일
오르비 교대
2시-5시
1:1 국어 대면상담 
하려구요~

수강생은 다른날 밥사줄테니 오지마시고ㅋㅋ
칼 같이 30분씩 5~6분만
선착순~ 

12월에 상담하고
 같이 공부한 4등급 아이가 
지금 3,4월 1등급 연달아 맞음..




















'좋아요' 구걸합니다앙
'댓글' 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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