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 풀커리 말고 좋은 강의만 따로 듣는게 좋을까요?
예를 들어 김동욱T 풀커리가 아니라
문학 - 박광일
비문학 - 김동욱
문법 - 전형태
수학 한석원 풀커리가 아니라
뭐 알파테크닉, 문해전, 대치동수학, 뉴런 이런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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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ㄱㅊ은데 수학은 한 선생님 커리 쭉 타는게 좋지않을까요?
ㄹㅇ
인강 자체가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골라 들을 수 있는거라 자기주체성이 크다 생각해요. 자기가 원하는대로 커리짜서 그대로 가면 되는거죠. 근데 윗분들 말씀처럼 수학이나 과탐같이 문제풀이에 일종의 로직이 효과를 주는 과목들은 자신과 맞는 한 선생님으로 쭉 가는게 혼돈?혼란 같은게 안오고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