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완벽하게 젊은 것은 중학생이다
어찌됐든 성분은 같다
조금 더 물리적인 도움이 필요할지도 모르지
몇 년 전에는 하루종일 꼼짝도 안하구 누워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심하게 떨리던 엉덩이
어제는 허벅지가 그랬지
다리는 근육이 너무 커서
좀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
다리 먼저 조금만 해보고 그 다음은 얼굴을 해야지
차라리 몰랐으면 이렇게 집착하지 않았을텐데
실패하면 정말 심각하게 고민
모르겠다 며칠 전에 마사지 받은 것이 신의 한 수인지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