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도와주세요 ㅠㅠ
게시글 주소: https://market.orbi.kr/000908184
제가 외국어를 거의 3~4등급 이나옵니다.. 어쩌다 운좋으면2등급도나긴하는데요...
제거제를 외국어영역에서 a/b선택 주제문 글요지
이쪽부근에서 점수다까먹고있어서 심히걱정됩니다...
이쪽을 어떻게. 공부 하면되고 또는 어떤선생님의 수업을들어야 이쪽을 꽉잡을수있는지
도와주세요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런자산을찾고있음뇨
-
축하드립니다! 175
당신은 따봉도치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따봉도치야 고마워"...
-
D-346 공부 2
-
사탐 시작 시기 5
07이고 사탐은 한번도 안해봐서 언제 시작할지 감을 못 잡겠음 사문은 고정이고 정법or한지 예정
-
히히 포스티잇에 적은 다짐도 함께.. 뭔가 만년필을 사서 필사하는 취미를 가지고...
-
맞89 0
-
하나쯤 있어야 했음..아무리 6모랑 수능이 표본차이가 있다고 해도 저런 거 한...
-
송파재수학원 1
주변 지인이 다닌 학원인데 이름이 뭔지 기억이 잘 안 나서 듣기로는 독재였는데 수업...
-
제목이곧내용.
-
ㅈㄱㄴ
-
키워드 하나 눌러서 게시글 몇개 봤는데 댓글들이 ㅈㄴ 가관이네 ㅋㅋㅋㅋ 커뮤에서는...
-
어??..
-
ㅅㅂ?
-
일본만 2번갈수도
-
나오면좋겟음
-
예비 고3이고 이번년도에 교재풀패스를 사문생윤 둘 다 삿는데 이번년도 안에 다...
-
정부가 "징그럽다. 이래도 지방 안 내러와? 이래도 서울에서 애들 교육시킬래?"...
-
미적88에서 왜 갈라졌으면좋겠냐 수능최저 수포함 3합3이라 내가 굉장히 유리해져서...
-
술 모텔 집 술 모텔 집 이 사이클이 일반적인게 맞음?
-
잇나여?
-
저희동네는 대충 4:6정도인듯(문과4) +재종 다니시는 분들께는 재종 내의 비율이 궁금함
-
국어 현강이 1월부터 시작이라(정석민) 귀찮아서 수탐공부나 열심히하려고하는데...
-
도와주세요)외국 대학 편입, 반도체학과,나노공학과에서 필요한 지식 0
안녕하세요. 한국 내에 대학교 인문대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인문대에서 과탑을 하고...
-
국힘에서 26년 증원없는 3058명안을 제시했고 교육부도 실무적으로 가능은 하다고...
-
신입생 나이 0
여태까지 보신 신입생 나이 중에서 몇살이 최고령이셨을까요? 23살 이상부터 부탁드리겠습니다!
-
네! 퇴근합니다
-
다군에 안정박고 가 나 지르고싶은데 성적이 애매해서 다군에 안정박을데가 없네요......
-
새벽에 올렸엇는데 사람이 없어서… 다시 ㅇ올려요 세종대 스나하고 진짜 운좋으면 가능할까요?ㅠㅜㅜ
-
이상한 댓이 너무 많음..
-
2018년에 구매한 에어팟 1세대 사용 중인데 요즘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네요,,...
-
제곧내
-
코인계좌가정상화되니 우울이사라짐뇨 역시금융치료가최고인거같음뇨
-
2025 김승리 언매 한 바퀴 돌렸고 언매 겨울에 한 번 더 돌릴 생각인데...
-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
안녕하세요 [Crux] 환동입니다. 2023~2025 크럭스에서 보유한 표본들을...
-
갑자기 인스타 dm으로 5수선언 조롱하는 새끼가 있네요 티격태격 노는게 아니라 찐...
-
"알몸 보려고 사우나 데려가" 北납치 블랙요원 26년만 고백 2
추천! 더중플-남북 스파이 전쟁 탐구 오늘의 ‘추천! 더중플’은 ‘남북 스파이 전쟁...
-
프사 바꾸면 5
나 못알아볼까봐 못바꾸겠네.. 안그래도 존재감 없는데
-
설의연의 메이저 인설의 설치연치 지방의 나머지치대랑 경한 각각 얼마씩 낼 의향 있음?
-
진학사 13
올해 대학을 일단 꼭 무슨 일이 있어도 가야겠습니다 삼수까지 한지라 대학을 걸어놓긴...
-
인스타 시작할까요 12
수능도 끝났는데 너무 재미없게사는듯뇨
-
I don't wanna die in the paradise~ 0
Just wanna die like a samurai~
-
만표 63은 에바잖아 진짜
-
얘! 동덕여대는 지지란다! 근처도 가지마렴~
-
10모 보고 담임쌤이나 나나 부모님이나 이건 됐다 했었는데 삼수하고도 점수가...
-
연봉 1억 1
기원ㅋ
-
지금은 사라졌는데 떠있길래 바로 교재 구매하고 오티까지 다 봤는데 지금은 사라졌네요 저만 봄??
-
이게 단순히 혜택 조금 빼는 어그로인지 가격인상인지 이제 구별이 안됨
주로 글의요지 주제문 이쪽에서 점수다까먹네요 ㅠㅠ
전체적으로 해석이 안되시는게 아니라 주제,요지에서만 안되신다면 영어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일반 한글지문에서도 주제를 못찾으시는게 문제가 아닌가요?
주제문제는 보통 해석만 되면 한글이나 다름없으니까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지 않나요?
혹시 많이 나오는 단어라던가 그걸가지고 주제라고 착각하시는것은 아닐지..
주제문 쪽은 시간에 못푸는 경우때문에 머리에 잘안들어오는 경우가 빈번해서.,..
이쪽은 약간의 시간압박 견디는 훈련 하면 될꺼같은데....
가끔은 보기에서 모르는단어 때문에 걸리는일도 있구요..
답변하다보니 문제점 보완해야 하는게 정리되는군요... 감사합니다..
내일쯤 다시 모의고사 문제접 보완하면서 재대로 훈련해본후 질문드릴께요..ㅎ
아.. 근데 문제에서 올바른거 찾는거있잖아요..
예를들어 베토벤 일생을 쭉 얘기해주고
이 지문에서 올바른거 혹은 지문에 없는 보기 고르라할때는
전부읽어야 하나요? 전부읽고 풀어서 맞긴하는데.. 약간 시간 먹히는 느낌이 있어서..
왠만하면 전부읽는 편인데 시간 부족하다싶거나 걍 읽기 귀찮다 싶으면 감오는 보기순서대로 확인해요ㅋㅋ
아...그런가요.. ㅎ
문제는 언어네요... 언어 완전 손도안대서 ...
3월달에 바닥칠 예정일듯..
신승범이 과목별 벨런스 지키라는데...
과탐 잠깐안건드렸다고 그새 감각잃어서 감각 되찾느라 언어 건드릴 시간이 ㄷㄷ ..
전언외화생전부안건드렷네요ㅡㅡㅋ 근데언외과는항상안건드려도감각떨어지지는않던데..생물빼고요이건그냥닥암기라ㅜ물론삼학년때는어떨지모르겟지만요ㅋㅋ
화학 11월달 2등급이었는데
지금 옛날 고3 3월달꺼 보는데 4등급에서 노는중이라.. -- ;;
아..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