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 어렵게 내는게,
제가 문과라, 이과는 잘 모르겟고,,,,
문과의경우에 한국사가 필수로 바뀌어서 개나소나 50점맞을수가 있어서,
(서울대를 목표로 하는 사람 해당)
일단 서울대지망하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한국사라는 학습적부담이 줄어들었잖아요.
그 완화된 학습부담을 국어로 돌린것같다는 느낌 저만드는건가요?....
올해 아랍어도 1컷이 20점대에 형성되고 찍어도 2등급나오고
이런일은 없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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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과는 뭔 죄??ㅠ
문송합니다
아랍어는 여전할듯 해요.
항상 예측을 뒤엎는게 평가원이죠.
한국사.. ㅋㅋ 작년에 수능칠때 본 이후로 책 단한번도 펴본적 없는데 이번 9평에 유일하게 다 맞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