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한의사 그만두고 맥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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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는 아는게 없어서 너무 어렵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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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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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혹시 흔한가요? 저도 딱 그 케이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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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많아 0
원하는대학,우정,사랑,돈 다있었으면좋겠음 근데현실은 다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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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보다 낮은 대학도 표본분석 하나요? 진학사 구입 안하고 고속만 했어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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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만점 질받 2
질문 뭐든지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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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물생이긴한데 물지로 할지 너무 고민돼서 겨울방학동안 인강으로 찍먹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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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으로 간다면 전전으로 갈 생각인데 어디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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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주일에 한번씩 사설 모의고사 풀 장소 제공해주는 그런 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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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 54245이고 올해 열심히 해보고 싶어서 기숙학원 알아보는데 메이저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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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706-707 경영 경제 다 안정 나오겠죠? 1
나군 문디컬이 4-5칸 요동이라 가군에 안정 잡고 싶은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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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티 = 목폴라(폴로가 아니고) 털슬리퍼 = 어그슈즈 편한 구두? = 더비슈즈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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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번>26으로 세탁하려하거나 정원줄면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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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생기부인데 정시로 이과 지원 현역때 문과라 물화생지,미적 없음 권장과목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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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후한느낌이긴한데 전에 너무 염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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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가 이렇게 나오던 시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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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닿는 그 느낌이 너무 이상함 그래서 미용실에서 머리 자를 때도 목에 그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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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세종대 25][배달 맛집]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세종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세종대생, 세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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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이고 9명 뽑는데 5칸이고 이렇게 뜨는데 이거 위험한 건가요..? 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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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다 찐초~연초 제일 위인데 부산으로 빠질표본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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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도 결과 준비기간: 약 15개월 공부방법: 4개년 기출 + EBS+ 봉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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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뽑아요! 3등에서 갑자기 6등 됐는데 칸수가 5칸으로 떨어졌어요 앞에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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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는 18
흐음 얼굴도 보는구나..높1 떨어지고 낮1 잘생긴넘이 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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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말고 2로 지르고싶은데 미친짓이죠 2칸은 많이 힘들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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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아작났네 뭔일임 10 06 연애될까요? 이런 글도 조회수가 그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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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재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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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서운 이야기2 3
2023학년도까지 화학응시자수는 물리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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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하면 칸수 오를줄 알았는데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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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싶다 0
으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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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인데 너무 제 이상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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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노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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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했다 4
이정도로 마신 적은 처음인데 딱 주량만큼 마신 거 같어 취하고 손 얼어서 자판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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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통수맞으면 진짜 진학사 찾아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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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점정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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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으로 대리만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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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만 해도 학교다닐때 pmp나 mp3 같은 것들 들고 다녔지 태블릿pc?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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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남기고 쓰자니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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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본들이 원서철에는 다군에도 넣을 걸 고려해서 다군을 정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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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가 언매 확통 영어 경제 정법 순서로 100 98 3등급 95 88 인데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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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수학 1
이제 막 시작하려는데 언제까지 끝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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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디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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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입성 0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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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못 찍어서 한땀한땀 이해하기 쉽게 글로 풀어 쓰는데 어이쿠 실수 뒤로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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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을 보고 고르는 게 좋은가요 표점 모르겠고 그냥 잘할 수 있는 거 (흥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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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 맡기기 4
가챠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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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자본주의 ㅆ캐리
그냥 블로그에 끄적거린걸 기사라고 할수있나요?
글쓴이는 뭐 하는 사람인고
가십거리 기사를 단지 퍼나르는 단세포적 한까
수준인데 이 싸이트를 추잡하게 만들지 말고
디씨에서 노세요
그리고 한의학 참 강하고 존재감이 위대한가 봐요
십년 넘게 주구장창 한까들의 무차별 공격과 음해에도 계속 발전해
가는 것을 보면
오히려 한까들의 이러한 노력이 역설적으로 한의학의 인지도와 위상을
더 높이는데 일조를 하네요
훈훈한 기사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도 하면서 저렇게 쇼프로도 나오고 기사도 쓰게 될 정도로 크게 성공하고.
이걸 보고 사람들이 "어머!한의사 망했네! 한의대같은 잡학문배우는 대학은 가면 안될거같아!" 라고 생각하길 바라시나봅니다.
위에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 분들 몇 계시네요.. 제가 그런 궁예질은 어디 가서 배웁니까? 한의대에서 그런 걸 배울 리는 없을테고..
걍님 평소에 쓰잘데기 없는 한까짓 하고다니니까요ㅎㅎ오늘도 출근하셨네요ㅎ6시부터 출근시키나봐요...시급13억 받나요?
한의대 지원하는 학생들이 오르비에만 있는줄 아나봅니다. 만만한게 홍어#이라더니 하는 짓이 귀엽기까지 하네요. 한의대 관심있고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제##인에 더 많습니다. 거긴 오르비처럼 분탕질하는 한까나 한빠가 설치고 다닐만큼 지저분하지 않습니다. 바로 경고나 삭제가 들어가죠.
그리고 수제맥주집차리신분....솔직히 부럽습니다. 학교 선배님이신데 떼돈 버시거든요 ㅠㅠ
글쟁이 이정도면 병신같다진짜ㅋ 사람들이 자기 적성에 더 맞는 일을 찾은거면 잘됐다 축하해줄일이지 저거만 덩그러니 올려놓으면 뭐 어쩌란거임?ㅋㅋ 님 살 걱정이나해요 그냥ㅋㅋ 이딴짓 하지말고
그렇게 할일 없으면 저기가서 맥주나쳐마셔요
축하해줄 의무는 없는듯
ㅋㅋ네네~
수제맥주집 차린분 멋지네요
저도 한의대 졸업해서 한의원 차리고 돈 많이 벌어서 1층에 한방 삼계탕집&2층에 한의원 하는 꿈을 갖고 있는데...그냥 꿈이에요 ㅎㅎ
안물
ㅋㅋ 뭐 어쩌라는 건지 저번에 tv에 나온 치과의사 그만두고 자기 꿈을 좇아 헬스트레이너 된 분과 같은 느낌이네요 ..ㅎ 자기 꿈을 찾는 건 좋은 거죠~~
???: 한의사 그만두고 수학강사
->아이고 한의사 망했네 엉엉
ㅋㅋ 막상 의대졸업한 학원강사들은 그런거에 언급도 안되죠 =_=;;
전문직을 땄다고 해서 꼭 그 직업만 평생 하란법은 없습니다.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다는 장점이 하나 추가됬을뿐, 얼마든지 다른 직업 선택할 수도 있는거죠.
저번에 다큐보니까 연의 중퇴하고 쉐프로 전향하신분도있는데요.. 걍 자기 길 가는거죠
크 멋있다. 저런 다른 길 걷는 사람들 데려다 한의대생 앞에서 특강이라도 했음 좋겠네요.
한의대생인 저도 나중에 영화번역가 혹은 통역사가 되는게 꿈입니다 ^^;
저렇게 하고 싶은 거 하시면서 사시는 분이 제일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