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을 함께 하실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고 계신 수험생 여러분
이제 약 100일 후면 수능을 응시하게 됩니다.
이제 지칠때로 지쳐서 얼른 수능을 보고 싶어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놀다가 혹은 제대로
된 공부 한 번 한 적 없이 지내다가 100일에 무언가라도 걸어보고 싶으신 분들도 있다고 저는 확
신합니다. 왜냐하면 누구에게나 시기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설명은 이정도로 하고 본론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그동안을 후회했다면 이제 남은 100일은 후회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을 모집합니다. 지금까지 후회스러웠다면 다행입니다. 어차피 지난 과거 탓해봤자 바뀌는거 없습니다. 남은 시간 알차게 활용해서 수능 응시하고 " 아 그래도 100일이라도 열심히 해서 다행이다" 이 소리 입으로 얘기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준비물은 의지입니다. 정말 독하고 독하게 규정을 정해서 스터디 방을 만들 계획입니다. 쪽지로 주시면 제가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쪽지의 구성내용 : 나이/성별/이름/의지를 다짐하는 한마디/카톡아이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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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44진학사에 해보니까 6칸으로 추합 예측됐는데 할만할까요+해양대 컴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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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간친구 0
나 재수성공한거보고 배에서 20대를 보내기 싫다고 반수각잡노ㅋㅋㅋㅋ 이글보면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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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구여 해양대 공과대나 해양공간건축과 4 4 4 3 이걸로 가능할까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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