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든 생각인데요...
가끔씩 느끼지만 확실히 공부는 시간보단 집중력에 좌우 되는것같아요. 시간의 중요성을 무시하는것은 아닙니다.
사회문화 5등급받고 재수했는데 4일동안 시회문화 도표 30문제정도 분석하고 인강듣고 복습하고나머지 개념부분은 1년치 사설, 기출로 양쳐버리고나서 한달동안 사문안하고 6평치니까 마킹실수로 아깝게 3등급.. 물론 좋은 등급은 아니지만 ㅠ
오래 앉아있는것도 중요하지만
집중력 있게 하는것도 그만큼 중요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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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자사고 1학년인데 중간 망해서 정시돌리려고요 현역은 정시 어떻게 준비하는건가요?
ㅇㅇ그래서 솔직히 전 스탑워치로 공부량 인증하고 이런거 별로라고 생각해요 그냥 보여주기식 공부를 하는것 같아요
저도 공부 저렇게할때 스탑워치 찍어보면 2시간? 많으면 4시간 5시간 나오더라고요.. 진짜 집중력있게하는게 시간의 양보다 중요한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