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좀잘하는놈들
공부도 최상위권 아니면서 주변애들보다 조금 더 성적좋다고 거들먹거리고 전문대학교입학포스터가르키면서"넌 이 학교가겠네"하면서 쪼개는거 보기싫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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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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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헣..그런 애들이 수능때 망하고 +1하겠죠 뭐.
그리고 전문대도 좀 높은 학교는 취업률 괜찮은데..?
걔네가 참 철이 없나보죠, 뭐.
쨋든 닉값하시길!
아, 그리고 이건 저희 학교 출신 선배(라고 부르기 싫은 닝겐)의 실화입니다.
쌤들이랑 잘나가는 애들한테 친한척 오지고 저같은 찐1따들한테는 센척 오지던 사람이었고, 연대 타령해서 공부 잘하는줄 알았는데, 재종 와서 봄. 심지어 젤 낮은 반 유시험. 문과 수학 모의고사 5등급대?인가 그렇고(올해 3월 교육청) 재종와서도 정신 못 차렸던 듯?
버스 같이 타고 다녔는데 큰소리로 지 웹소설 재밌다고 지 친구랑 낄낄거리는데..
솔직히 제가 그 사람한테 악감정이 있어서도 아니꼽게 보는 이유가 되겠지만, 좀 그랬던 기억이..
ㄹㅇ 지거국 지금부터 공부안해도간다 이랬던ㅅㄲ가 수시로 지거국떨어짐 ㅋㅋㅋ 꼴보기싫어ㅡㅡ
오히려 최상위권은 대부분 겸손하던군요ㅋㅋ
ㅇㅈ ㅆㅇㅈ입니다.
저 전에 다니던 학교에 전교 1등이 의대가려고 특목고 버리고 그 학교옴..
ㄹㅇ ㅆㅇㅈㅠㅠ 진짜 저희학교에서 유명한애있는데 걔랑 연락하면 맨날힐링해요..막 뭐이거하라 이런것두아니구 기만하지않고 어중간한애들이 오지랖진짜 넓은듯
가끔가다 예외는 있지만 ㅇㅈ ㅆㅇㅈ
엥 우리학교는 돌돌머리거리면서 윾쾌하게놀았는뎅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인성이 겨우 그정도 수준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반증 아닌가요
제 소개 ㄴㄴ
진짜 맞는 말인게 우리학교도 정말 최상위권 애들은 죄다 겸손한듯....(저희학교는 예외가 없네요,,)
반성하고 갑니다...예전의 제 모습같군요...겸손한 최상위권이 될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