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지 꿀꿀 하는데 왜 세지가 꿀인가요??
윤사 사문 조합으로 작년에 수능을 치루고 한 달전부터 반수공부 하고 있는 자퇴반수생입니다.
사문은 딱히 바뀐 부분도 없고 무난해서 기출 풀기 전에 인강없이 ebs 한 번 돌렸습니다.
그리고 윤사 ebs 독학으로 돌리기 전에 바뀐 부분이나 주목해야할 부분 같은 정보좀 얻으려고 ebsi에 최양진 선생님 수능특강 ot를 들었어요. 그런데 바뀐 부분이 정말 많더라고요. 내용도 많이 까먹었고..
그리고 윤사는 인강강사들 오개념이 많고 통수가 많은 과목이라 윤사에 대한 정이 살짝 떨어지는 중에 오르비언분들이 세지 꿀꿀꿀 하시는걸 여러번 목격했는데
걍 세지로 갈아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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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가 왜꿀이냐면 일단 개념도적고 그렇게 꼴 수 있는 문제도 별로많지가않아영 그리고 인원도 충분히 많아져서 꿀이긴한데 세지 2번수능으로 봣는데 수능날에 피곤하고 정신없어서 한문제틀렷는데 백분위 ....절레절레..
ㄷㄷㄷㄷ 한의대 지망생인데 한의대는 사탐 비중이 커요. 그럼 제 입장에선 꿀이 아닌가요?
50점 백분위 96이에요 만점자 7.x퍼엿.. 근데 올해도 그러지말란법없어요 어려워지진않앗거둔요 .. 사탐 백분위가 높은걸 선택하길 바란다면 세지는...절레절레
세지하세요 이번윤사 근대윤리에서 크게 사고한번칠듯 ㅈㄴ어려워요
안정적인건 역사죠
법정 추천 ㅎ
세지가 공부할 게 없는데 문제는 쉽게 나옴... 근데 갑자기 선택률 4위까지 올라가서... 이게 널리 퍼지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