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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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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습하~ 0
습하손익 습하손익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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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미필5수지사약따리 수학86점영어2지II2등급따리도 +1수로 설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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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직업으로하긴 좀 그렇지만 알바하긴 괜찮은듯. . 한번시킬때 3,4천원이니 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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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백분위 99 95 인데 어떤게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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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팩트로 훌짓을 하든지 말같지도 않은 소리 좀 하지마라 다른거 다 그렇다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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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해서 온 협문에 희망은 없다.. 사실 근데 연뽕 고뽕 차고 싶으면 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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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벽느꼈다.. 3
같은반 친구가 올해 수능 수학시험지 가져와서 30분컷내고 다맞추는거보고 심란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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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인데, 주제가 수능 관련된 것이라 오르비언들의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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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국어강사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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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 실수함 0
미적분 풀거 다 풀고 검토하는데 미적 24번을 잘못 계산한거임.그래서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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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을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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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87 0
2될만한가요? 희망이 있을려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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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천원돌파 그렌라간’ 진지하게 자기계발서 10권 읽는 것보다 이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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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케 예측하지 22수능 기준 백분위 나쁘진 않은 12211이 고대 어문 꼬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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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떠올려보면 국어 파본 볼 때 가나형 앞으로 온거 확인하고 순서 조정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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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저한테질문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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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먹어야지 0
기분이 안좋을땐 맥도날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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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은 목표 자체에 없고 공대가 목표라서 그러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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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떡 먹어야지 8
기부니가 안조을때는 엽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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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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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도 안 갔다와서 미칠 것 같음 무슨 자신감에 4수를 한 건지도 후회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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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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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백분위 97 화1 만점 지1 백분위 99 인데 화학이나 수학 과외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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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예쁜 남자 10
개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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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준비 바로 N제부터할거임 개념기출커리 또 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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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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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모의수능ㅇㅈ 해놓고수능성적표를올려놓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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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그대는 찬란한 조기발표를 해다오 Oh어어째서죠? 무엇을 망설이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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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유ㅓㄴ달 개병신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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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끼야아아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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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점수 약간 올리기+jlpt n1취득 25년도는 수학만 파서 고정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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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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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 수능이 사설보다 더 사설틱하게 나오는 새끼 아 시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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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러인데 5
투투러같지 않음 아니 이과생은 맞을까? 싶은 공부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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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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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다풀고일부검토까지했는데 검토하지못한문제들에서틀렸음 한번더하면할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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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갈 수 없는 내 성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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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TEAM06의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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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유지할사람들 11
베이스가 얼마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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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결과 나온담에 하는게 정배일까요 돈이나 벌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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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과 표준점수에는 상관관계가 있나요 컷이 올라가면 표잠은 올라간다든지 아니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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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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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과초 재밌음? 13
무슨 장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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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보기 문제에서 선지는 사실과 판단 부분으로 나뉘는데 평가원은 사실 부분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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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감이 그런데 독서 3점중에 ㅈㄴ 복잡한 문제 하나씩 넣어놓잖음 무슨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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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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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인듯 현실직시 더 선명하고 뚜렷해지면서 화남 수능 이 씨발새끼
학벌이랑 가르치는거랑 별개 아닌가요?
인강1타면 나누고 나누는게 저는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다 검증받으신 분들이니. 그리고 저는 방통대 나와도 전국구로 인정받으신 분한테는 과외 받아보고 싶어요
그리고 이미 마음속으로 정해졌는데 더 찾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항상 처음에 정한 선생님으로 듣게 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박상현쌤 암기스타일이 마음에 안들어서 기상호쌤 들었어용
박상현 학력 제시안되어있던데 어디서봄?
인강쌤 본인 학교보다 수강생들 학교가 더 중요할거같아요
학벌이 중요하지는 않지만, 박상현선생님 자체가 암기위주 강의고 본인도 그거 인정하고 있잖아요 박상현선생님 수업 들어보면 수업자체가 박상현선생님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외워서 가르치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갈아탔고요. 그리고 현강도 들어봤었는데 막 질문하려고 가면 질문 안받는다고 하고, 뭔가 아무튼 준비되지 않은 질문들은 사전에 완벽하게 차단하려고 하는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위에서 전국구로 인정받았다고 하셨는데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거 같아요.
질문에 대한 답은 학벌은 중요하지 않지만 방통대 재학중이 과외쌤이라면 안듣겠죠
근데 솔직히 말해서 방통대면 일단 입시로는 성공을 거두진 못한건데 입시에서 성공하지 못한사람한테 입시를 배운다? 이건 모순인거같은데..물론 성공의 기준을 방통대로 잡는다면 모를까
입시를 배우는게아니라 화학을 배우는거죠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국영수000화학50 인사람한테 화학을 배우는거죠
정말 극단적인 예고 그사람이 그런건 아니잖아요..? 물론 수능에서 그 점수를 받아서 방통대를 간사람이라면 배워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과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입시에서 푸는 화학이랑 학문으로써의 화학은 다르지않나요 생명공학 교수님들이 수능 생투 문제 못푸신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