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인터넷 서점의 오르비 실모 판매지수
[4월 말 ~ 5월 중순]
[신간] 사회문화 고난도 N제 [가제 SOCIEN]
기존 기출문제를 변형, 재구성한 문제들입니다. 시중 문제집과 겹치는 문항이 단 한 개도 없으며 모두 제작한 문항들입니다. 표분석 문제들이 고난이도로 출제되기 때문에 표분석 문항을 6-70%의 비중을 두어 출제하였습니다. 하루에 한 시간씩 10일동안 공부할 수 있도록 출제자가 직접 풀어보고 그에 대한 권장풀이시간을 측정하여 문항배치를 했습니다. 어떤 모의고사에 출제되어도 오답률 5위안에 들 것 같은 문항들로만 구성하였으므로, "나는 수능, 내신, 평가원 모의고사, 심지어는 사설 모의고사에서도 한 문제도 틀리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이 드는 학생들을 위해서 출제하였습니다.
* [좋은 책 제목을 공모해주신 분께 치킨 기프티콘 쏩니다. 없으면 그냥 소시엔..ㅠ]
[8월 중반 ~ 9월 초]
[개정] 사회문화 크리티컬 모의고사
기존 문항 66% / 신규 문항 33%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문항 개정 + a)
작년 사회문화 모의고사 1종 중 판매량 1위 인지도 1위를 기록한.. 크리티컬 모의고사입니다.
5회분이던 크리티컬 모의고사의 양을 조금 더 늘려 6회분으로 출간 할 예정입니다. 기존 문항 중 2011 개정 교육과정에 맞지 않는 부분은 삭제하거나 교육과정에 맞출 예정이고, 16 수능과 17 6월 모의고사까지 반영하여 문항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작년과 같은 친절한 해설로 해설을 읽는 것만으로도 과외를 받는 느낌이 들게 끔 해설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해설 강의 논의는 진행중입니다.
[9월 초]
9월 직전 모의고사 -기출- (다시 기출 다시) - 기출 변형 1회분
9월 모의고사, 너무 잘봐서 기고만장해지는 것도 경계해야 하지만, 망치는 것은 곤란합니다. 엄선한 기출문제를 변형한 20문항을 만나시고 9월 모평 시험장에 들어가시면 당신의 자신감을 높여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Orbi Q를 통해 무료 배포합니다. 단, 해설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11월 초]
N제 구매자와 모의고사 구매자만을 대상으로 수능 직전 파이널 모의고사 1회분 제공
N제나 모의고사 교재를 구매한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부교재란에 파이널 모의고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1컷 47의 전형적인 수능 난이도로 출제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풀 수 있게 준비할 것이며, 해설을 짤막짤막하게 제공합니다.
올해도 저와 함께 사회문화 만점에 도전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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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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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르비에 너무 잘하는 분들 많아서 좀 귀여운 성적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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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4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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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는 입장은 그냥 들어가는 자원에 비해 결과값이 말아먹었으니까 정직하게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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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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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 이런 거 쓰면 좀 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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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있는 집안이면 알겠지만 그냥 누가 가식을 더 부리냐의 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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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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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법무관되기 2. 걍 빨리 갔다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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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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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다 풀고 2번 반 과탐 다 적긴 했는데 1/3은 틀린거 같아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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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상경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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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3개에 문제 7개 지문1은 대충 실험 설계와 데이터 분석 중력퍼텐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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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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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세요ㅠ
아오 sexual treasure.... 내가 576인의 호구중 한명이였져
6개월내 판매분에 대한 가중치가 있어 576점이 576명이 샀다는 의미는 아니랍니다!
그냥 높으면 많이 팔렸다는 것만 알 수 있어요
크리티컬 사문은 확실히 좋은데 애들이 모르더라구요...
헤헤 감사합니다
후배(?)분들을 위해 더 좋은 책 쓸 수 있도록 더 노력할께요
KU 모고 ㄹㅇ ㅂㄹ
ㅂㄹ X
ㅆㄹㄱO
ㄹㅇ
직접적인 비방표현은 자제해주세요ㅎ..
저도 욕 많이 먹으면서 많이 상처받았답니다
절대5목.. ㅋㅋㅋ
절대오목은 2200 그럴 수 있다했는데
0.1초 3300..? 1쇄밖에 못찍었다했는데..? 이 생각했음..
크리티컬 진짜 좋던데ㅜㅜ
제 이름이 홍준석은 아니였던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ㅎ..
더 좋은 책을 위해 노력할께요
ㅋㅋㅋㅋ
해원님..ㄷㄷ
케옵 + 행키 15000은 되어야 보라+별이되나봐요 저는 10년팔아야될듯 ㅋ..
헐.. 사문 시장 생각보다 클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사문 시장이 작은게 아니라 그냥 책이 잘 안팔린겨..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