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도 군기 셀까요?(인턴,레지던트)
나중에 의사일을 하고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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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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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논술 6
개좆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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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률이 엄청 많이 차이남 ㄷㄷ 이런 이유는 각성(깨어있음) 동안에 여러 자극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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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 못풀고 최저도 안될 확률 높은데 집에서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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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약 입결 0
표점 얼마여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작년 시대 입결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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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내신으로 정법을 하긴 했는데 3학년 선택이 세지사문이라 수능까지 같이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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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이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나같아도 국영수 5등급한테 내 몸 수술 안맡기고 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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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1이면 최저맞추는데 면접준비 할까요? 아님 걍 하지말까요...솔직히 가능성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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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9번 실수만 안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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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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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 3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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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짱 0
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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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논술로) 전과 하고싶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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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보고 느낀점 2
이런 사람들이 의사가 된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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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변표 0
지금 통합변표인지 분리변표인지 아직 발표안한 대학들은 진학사에서 그냥 자체적용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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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린 옥루 유씨 오렌지 (이새기가 제일 악질) 이런거 예상하다가 나온거: 똥을 싸질렀다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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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탄지로 3
스우까지 컷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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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애들이 설공가야됨 36
원래 둔재들이 메디컬가고 진짜 똑똑한 애들이 설공가야된다고 봄 난 범부라 서울대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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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맞추셨나용….. 인칼분들만 해주세요‘ㅜㅜㅜㅜㅜ 냥논 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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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면 어디감? 참고로 삼수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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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택 0
국어 강사 누구 들을지 고민중인데 주간지랑 이것저것 빵빵해서 김승리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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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쌤이 2026년도 탐구선택가이드 올릴때까지 선택미룰것같은데 그동안 국영수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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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컷 2
미적 1틀 76점인데 2등급 ㄱㄴ? 표점때문에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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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답은 맞은거같은데 필력이 개판이라 기대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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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사과탐 통합변표 기원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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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29,30 같은 주요 문항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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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합3 맞췄을 사람들이 많지 않을거고… 수학은 거의 항상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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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매년 개정되는 강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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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메쟈의 아니면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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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X/4.3 이론물리학 연구실 진학예정 심심합니다. 학업적인 것, 대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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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산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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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세종 약학 11
난이도: 중하 타임어택: 최상 (소문항 10문제를 90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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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88 5모 85 6모 92 7모 92 9모 92 10모 86 수능 100 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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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랑 비교하면 또 기하가 확실히 어렵다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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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나오던데 맞나요?? 뭔가 틀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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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나이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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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확통 1
아무리 확통머리가없고 미적공부하면 자연스레 수1수2심화공부된다해도 문과면 닥확통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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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공부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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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중요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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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ㅈㄱㄴ
보통은 의대보단 병원이 군기가 센 편이라고.. 예를 들어 서울 모 의대도 의대 내 군기는 그닥인데 병원 군기가..
어쩔 수 없음. 생명을 다루는 쪽은 심해요. 감안하셔야 함. 왜 이런 사소한거까지 태클을 걸까 생각이 들겠지만.. 군대에서도 총기 다루는거에는 굉장히 민감하고 물론 도가 지나칠정도로 부조리가 생기는 경우도 있고.. 느낀건 유하게 하면 100프로 사고가 남..
진짜 생명다룬다고 어쩔수 없다는건 최강논리인거 같음ㅜㅜ 모든 폭행이 정당화되다니ㅜ 복부걷어차이고 실신직전까지 맞고 삽으로 머리맞아서 응급실가도 모든게 정당화됨 ㄷㄷ
솔직히 폭행은 잘못된 관행인거 같은데.. 진짜 느껴보면 알지만 체벌만큼 군기 잡는게 없음.. 하아. 어쩔 수 없는듯.. 인간이 간사해서 좋게 말로 해주면 가볍게 봄.
고등학교부터 친구도 존댓말하고 선배도 선배답게 행동안하다 졸업늦어지면 후배한테 까이는곳이 병원입니다..
그게 정말 싫으면 안 쓰시는게 나을것같네요.
군필입장에서는 당연한 것 같아서
요즘은 매우매우 사람 된 편이라던데ㅋㅋㅋ 물론 그래도 빡센 곳은 빡셈
의대생 되고 알아보셔도 됩니다.
같은 병원도 과마다 다르고, 같은 과도 병원마다 다릅니다.
예로 성형외과 하고 싶은 데, 모교 병원 분위기가 좀 자기와 안 맞으면 다른 병원 성형외과 가면 됩니다.
의사 중에 인간이 덜 된 사람이 많지요. 군기 잡는 것과 사람이 빡센 것과는 완전 별개입니다. 대개 최고로 불리는 명의들은 일할 때는 매우 엄격하고 무섭지만 사석에서는 인간적이고 잘 챙겨줍니다.
병원 군기가 의대군기보다는 더 쎄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