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도 아는 요즘 교사 학부모 갑질
진상 민원인 하나 잘못걸리면
죽어라 괴롭히는데 그걸 견디다보면
조직 내에서 꼬리자르기를 하기도 하고
믿었던 동료나 학교에 배신 당하기도 함
이번 기캐 사건이 남일이 아님.
아침에 출근하는게 무섭고
학부모 전화만 오면 손이 차가워지고
몸이 파르르 떨림.
그렇다고 대우가 좋으면 모르겠는데
실수령 200초에
밥 먹다가도 국 엎고 사고가 터지는 일상
(교사 주시의무 위반으로 소송걸리고 학교는 김선생 그만
다른 일 찾아보는건 어때요? 엔딩)
그렇게 운이 좋아 살나남아서
20년이 지나도 평생 실무자로 남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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