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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26수능 응시하여 한의대 입학하고자 하는 02년생입니다. 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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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어케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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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취소해야하나… 11
지금 다시 보니까 예비고1 물리학 과외 의뢰였네… 시중에 2022 개정 물리학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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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의 0
영남의 지역인제 컷 몇정도인가요? 추합 예측까지 합쳐서요… 제가 점공을 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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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학기만 하고 입대 vs 1학년 끝나고... 추천 부탁드려요 공군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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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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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조교 0
친구한테 메가패스 양도 받아서 썼었는데 조교 지원서에 아이디 적어야되네ㅠ 이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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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기쁘지가 않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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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많이삼 5
건동홍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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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준비하면서 만든 미적분 공식 파일 공유하겠습니다. 공부하시거나 과외 하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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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설자전을 찢을 수 있을것만같은 기분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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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시러 1
시러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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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15
22,23 미적 만점 전컴 주전공 수리/통계 제2전공 (둘 다 한다는 거 아니고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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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안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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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시카는 행운의 부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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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투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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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 가면 1
외부인들은 잘 모르는 뭔가 다른게 있을까? 약대랑 너무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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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떠나보려 합니다 10
(글을 메인에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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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자작문제 9
풀면 2000덕 증정 8시 반까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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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시간 지날수록 환급 범위 줄어드는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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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매일 6시간 이상씩 유대종 인셉션 독해/문학개념어+체화서만 3회독하면서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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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네 진짜.. 25가 쉬워서 다행이지 24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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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현재 난리 난 N PAY 대란 요약 . jpg 2
https://sbz.kr/zdk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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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카든 봉고든 타고 얘들이랑 바다가면서 이 노래 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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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자전 추합 될수도 있을거 같고, 인하대는 최초합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비행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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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봐도 저길봐도 공동선 신자 밖에 없네 할 때 메킨타이어 샌델 나오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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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세요 0
학교는 인천대인데 과가 경기대가 더끌려서 고민이네요..투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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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잡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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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들 공부 열심히 하시란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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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타과 수업이나 교양도 듣지 마라고 함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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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랑 사탐반 왜 개설 안하는거임? 통통이 비율 미적이랑 비슷하고 사탐 인원이 더 많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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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텝스 12
서울대 추합할 것 같은데 추합 발표 이후 2/22에 응시해도 1학기 영어 수강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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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내놧 4
내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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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은 추가로 제출할 자료 있나요? 결해검사지는 나중에 내면 되는건가요?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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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수능 비문학 다 걍 비슷한 느낌임 지문은 짧고 어렵지 않게 그대신 선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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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메디컬, 서울대 목표 아니면 과탐 할 이유가 없음 이런 방식을 원한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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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수학 칼럼러인데 몇개 틀리면 좀 창피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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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안경부터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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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좋은 말로 할 때 줘라 뒤져서 나오면 10덕당 한 대야 아랏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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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ㅈㅇㄹ 6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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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수 적은 문학강의 추천해주세요ㅠㅠ 메가 대성 둘다 패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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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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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히히히 0
이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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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글 다시올려달란분 있는데 이젠 좀 사려야할듯... 메신저 공격하는 사람들 또 있을까봐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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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0
재밋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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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덕코조 3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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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과목 인강 안들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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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갈등이 있고 2주동안 놀았는데 원래 컴퓨터 게임은 쳐다보지도 않고...
님은ㄹㅇ 빨리독립하셈요
어서 출가를 하셔야겠네요..
??? 뉴런 수특은 아직 강의가 다 나오지도 않았는데...?
문과라 몰라서그런데 물화생도 나오긴함?
뉴런이랑 문학 수특 작년거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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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린님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많이 엄격하시네
목은 왜 조르고 머리채는 왜 잡는거죠... 한달만에 보는데..
그건 이해 안가긴하네요 딸이 한달 열심히 공부하고왔는데 서운했겠음
한달들어가서 뉴런도 끝내고 물화생1년치는 나도 못하는데;; 그래도 가족이니 관계회복을 하고싶다면
서로 진정한 후에 차분하게 대화 나누는걸 추천드려요
사실 전 이게 일상인데
윈터 끝나고 나와서 속상하네요
전 거기에서 뉴런 수1 수2 문학 수특 물화 한 학기치 완자랑 학원 기출 풀었는데
열심히 했네요...힘내라는 말밖에 해줄수 없어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넌 존나 최고니까 잘 할수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33.png)
쉽지않네그냥 억울해도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고 그냥 집 밖으로 나가서 스카를 잠깐 간다던지 그러면.. 좀 나아지긴하더라고요 물리적 접촉이 있으면 많이 싸우게 됨..
그러면서 권위적이라서 피할려고 집 나가있겠가고 하면 가족 행사를 왜 너 마음대로 빼냐고하면서 지금도 같이 뷔페 가게 하려다가 대판 싸웠네요
아 가족행사날이셨구나.. ㅠㅠㅠ 최대한 마찰 안 일으키는게 답이라(20대초에도 독립할 돈이 없으면 거의 못한다고 봐야해요..) 우선 최대한 피하는게 상책같아요.. 그리고 어머니께서 혹시라도 갱년기시면 절대 못 이깁니다..ㅠㅠ 호르몬이 원인이라.. 신경 최대한 쓰시지마시고(마음에 담아두면 본인만 힘들더라고요).. 무료상담같은거 카톡에서 할수있는 방법도 있으니까 힘드시면 거기다 털어놓으시는것도 방법이에요!
그 가족행사라는 것도 제가 기숙학원 나온 날이라서 축하로 뷔페 가는 날인가에요 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 누굴 위한 가족행사야 대체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4.gif)
자식말을 들어줄 생각이 없으시네...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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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애..목이나 머리채 손대는건 ㄹㅇ에반데..
처음에 가방 발로찬게 폭력행동 트리거가 된듯해요
일단 최대한 심기를 안건드리면서 지내는게 중요하고
너무 심하면 그냥 피하는게 차라리 나을듯해요 말 많이 안섞고...
대학교 간 후엔 자취나 긱사 빠르게 가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이런 일 있을때마다 기록해두는 것도 좋음. 나중에 상담같은거 받을때 필요한 내용 안까먹게요
저도 비슷한 환경에서 생활했는데 무료 심리상담으로 도움 많이 받음
저런 인간들은 곁에 두면 안되요
빨리 독립하시는게 차라리 나아요
독립해서 자취하는게 쉬운건 아닌데 글ㅇ서 말씀하신 정신적 피해는 좀이라도 막을수있어여
![](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08.png)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