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기조에 대한 소신발언

인생 전체로 보면 늦은 건 아닌데 18

주변 지인들 보면 어쩔 수 없이 초조해짐. 많이 늦은 거 같음. 늦은게 맞고. 

엄마몰래컵라면먹기 14

도전! 

김지우님이 33311로 고대 높은과 간건가용?? 14

찾아보니까 그렇던데 이게 막 빵꾸 그런건가용? 근데 이런건 운의 영역인가요? 아니면... 

앞머리 주방가위로 잘랐다가 망한김에 ㅇㅈ 16

왜 자른 사진이랑 원본 사진 둘 다 올리냐고요..? 앞머리 망한거좀 보여주고싶어서요... 

죽고십어졋다 9

진짜 레전드 저능지네 

화력다죽엇네 9

그냥잘까 

고백하고 옴 13

(고백공격아님) 마음정리 해야지 이제.. 

닉변 뭐하지 11

흠 

몇살차이까지 ㄱㄴ? 18

ㅈㄱㄴ 연상/연하 적고 "최대 가능치" 적어주고 가셈 

모두가 잠든 새벽.. 조용히 ㅇㅈ 8

근데 지금은 모두가 잠든 새벽이 아니네요 

지금 건들기 ㄴㄴ 9

오늘 시비 걸지마셈 진짜 어디에 하소연하지 않을수가 없음 그래도 심한말 할까봐 킅... 

내 프사 넘 이쁨 16

쪽 

최악의 고백법 13

1. 스스로의 감정에 북받아쳐서 울면서 고백하기 2. 말로 안하고 편지로 써서... 

아니지 07 06 05까지 비슷함 17

반박환영 

이거 호감 있는거임? 13

놀리는거아님? 나보다 한살어림 

아니 고려대 이거 대체 뭐혻혻혻냐 ?????? 9

혻아니 ㅋㅋㅋㅋ 개혻얼탱혻혻이없어서 진짜주작아니고 크롬으로 열었더니 이혻혻혻럼... 

저 사실 1일째 금연중임 8

진짜임 

남이사 11

고자전을 가든지말든지 뭘 떨어지라느니 ㅋㅋ 

머야 새벽감성 글귀메타임? 나도 해봄 ㅋ 8

널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내 감정을 참을 수 없을 것 같아 도전하는 모습을여보여주고 싶어 

취침 16

지금부터 안 자는 사람들 다 죽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