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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버 기 12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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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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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하기싫은데 경제 개념정리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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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원서접수도 온라인으로 하고 날짜 맞춰서 행정실 가서 확인 받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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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었다기 보단 폭탄이 터지는 소리같다는 증언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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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커브돌다가 차 돌아가서 진짜 이세상이랑 작별할 뻔 했다 겨우 핸들 돌려서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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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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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컨텐츠가 없어서 경제공부 하고싶어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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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경스퍼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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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억에 없는데 근데 내가 내 폰을 끄긴 한 듯 베게 밑에 있음 진짜 전쟁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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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만원에 파는 건 너무 비싼가요? 7000원 정도가 적당한가요 작년 강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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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출근 때는 아침에 겁나 안 일어나지는데 오후 출근 하는 날인데 아침에 걍 파딷파딱 일어나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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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신소재 4
예비 15n 인데 가능성 있을까요? 작년 245 충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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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랑 무릎은 어제는 안 아팠는데... 무릎 아픈 건 자세 문젠가 그냥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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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스 자원을 확보하라…한·중·일 '탐사 전쟁' 본격화 1
동아시아 바다에서의 석유·가스 탐사를 둘러싼 한국, 중국, 일본 3국 간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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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냥 길이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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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쿠 지고쿠 0
30분 늦게일어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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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조치수역에 등장한 중국 구조물…소 잃고 외양간 고칠 것인가 1
지난 3월 14일 오전 9시 55분 해수부 어업지도선 무궁화호가 서해 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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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서해의 한중 잠정조치수역(한국과 중국이 경계선을 획정하지 못 한 수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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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구 눈옴 1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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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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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7~8년만에 최대로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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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과 학부 점공 있으시분 한 몇바퀴 돌까? 740 ? 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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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6시반에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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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마케팅 주도권 분담 ‘큰그림’ 합의 향후 5년간 300억달러 시장 예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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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영어 생명 지구 사탐런이 하고싶지만 메디컬 최저러인 저는 과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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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영, 점공 50등 395.7 까지 합격(현재까진 뒤바뀐 순서도 없고) 0
점공 상으로는 cc빔이나 aa뒤집기 사례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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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까지는 쎈 마플 밖에 안풀어봤었는데 고3되고 막 어려운 것도 풀게 되니까 느무느무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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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꼭 들으면서 해야 됨? 걍 혼자 머리싸매면서 앞에 개념정리랑 해석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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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난 일이라 별로 의미 없는 질문이긴 하겠지만 궁금하긴 해서 혹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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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아웃풋이 나와서겠죠? 양극단으로 성대랑 건대 보다가 문득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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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렐라는 식감때문에 먹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돈 아까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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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 뉴런 0
현역이고 1학기 내신 남았어요 수분감 이미 풀고 있는데 뉴런을 들어가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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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친구인데 코펜하겐 대학에서 옴 거기선 거의 서울대 다니는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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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까요..? 2학기는 휴학할거고 학고 반순데 왜 굳이 기숙사를 가냐하시면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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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아주 4
어딜 가는게 나아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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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에에에에에롱 3
에베베베베베베베베ㅔㅂ베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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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치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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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기만하면 중국인이라도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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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3번씩 오탈자 오타 검토하긴 했는데 흐흐 생2 내일 오후에 올릴예정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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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1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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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천덕(한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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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 존나 머리좋은 사람들이 다닐 것 같음. 8
내가 다니는 대학 <<< ㅂㅅ학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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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제 입학이후가 걱정이네요 학점을 평균이상으로는 받을수잇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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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환급 ㅅ1ㅂ 1
3월 탐구 한 과목만 채점해서 환급 안 되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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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나쁜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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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6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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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경기대 수준이 재수 에리카 공대 삼수 동국대 사범 4수 설대 상경이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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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관련 아니면 자손들한테 혜택 오는거 하나도 없음
얼마나 떨어지는 거임 ㅅㅂ ㅋㅋ
어허 ㅋㅋㅋㅋ
제친구는 과떨하고도 별 내색 안하고 설대 잘 가더라구요
대단하시네요 ㄷㄷ
그거때문에내신망치고자퇴하고n년날림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도 많이 흔들려서 인서울 겨우 턱걸이함
과떨 많이 봤는데 잘만 살아요
크게되실분들 ㄷㄷ
전 영재고 준비하다가 때려쳤는데
벽느끼고 자발적으로 때려친거라 별 느낌 없었음 ㅋㅋㅋ
ㅋㅋㅋㅋㅋ
제 인망생의 발단이었을지도
극복하셨나용? 저는 아직도 수능에 미련 못 버려서
9수합니다
응원합니다!
영떨
ㅠㅠ 그래도 해피엔딩 이셨나용?
제 글 보신건가요...ㅎㅎ 제가 떨어진 것에 대한 상처는 아물었지만
영과고 출신들이 대학생활 재밌게 하는게 전 보기 힘들더라고요..
어떻게든 뛰어넘어보려고요
ㅜㅜ 저도 수능에 미련 못 버렸는데 22살이네요 벌써 ..ㅎㅎ 그춍 그 친구들이 정말 부럽더라고용 뭔가 그들만의 네트워크랑 추억이랑 공감대랄까.. 뭔가 같은 대학을 왔더라도 그들만의 추억이랑 그런게 너무 부러워서 .. 저는 가끔 유튜브로 자사고 브이로그 보고 그러는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아직 포기는 안 했어요..ㅎㅎ 저는 대학이라도 그 친구들이랑 비슷한 수준까지 가보려고용! 뛰어넘으신다는 의지가 너무 멋있으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따뜻한 한 해 보내세요!
솔직히 영재교 나와도 의대간다고 쌩쇼하다가 몇년을 날린 사람도 있기때문에... 일반고 간 친구가 부럽다고 생각 많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