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4-5등급 과외도 어렵지않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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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명뽑는거고 예비 48번 받았는데 아예 가망 없는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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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모 학원에 신청해서 해도 성적표 나오는 거죠? 4
굳이 모교 갈 필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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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한 떴네.. 4
예비 15번이면 합격증은 물건너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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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숨찐같아서 뭔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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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건국대 4
전자공학이면 어디감? 서울라이프에 대한 환상은 없고 살아보고는 싶다 수준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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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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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망 합격했습니다. 수능에 아쉬움이 많이 남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삼수는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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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레어를 사가시면 8만덕을 환급해드립니다 다시는 돌아오지않을 40%파격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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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안되는 예비네.. 내 앞에서 3명이나 점공을 안했어? ㅠ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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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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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걸 억지로 하려니 정말 게을러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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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융 개같이 떨어졌다... 무슨 1점사이에 10명씩 있냐 하 마지막에 학부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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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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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은 많지만 요짤로 대체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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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없긴 하네요 ㄷㄷ 올해는 더 빠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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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들어오면 학생회 차원에서 애들 국적조사해보는건 어떤가 설의 연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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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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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배경에 "G" 박혀 있으면 여르비들 “어머 오빠!! 저 과외 해주세요!” 쪽지 도배올텐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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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에서 주는 저 엄청난 위압감 진짜 개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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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되게 골때리긴해요 ㅋㅋㅋㅋ
그 등급대는 고1수학이 부족허지 않나요
중3도 ..
아님 공부할 의지가 없거나
4,5등급이면 3점짜리는 다맞추고 4점부터 막히는건가
3점도 틀림
친구들 가르쳐보니까
3점도 좀 개판으로 풂;
8번 19번 이딴것도 가끔 틀림 ㅋㅋㅋ
4~5에서 3이 목표인 최저러가 제일 편할듯
자주 나오는 한두 유형 중에 약한 것만 잡아 주면 되늗데
고정도는 편하겠네..
근데 그쯤은 걍 암기에 가깝지않나해서
하면 금방 올라서 쉽지 않나요 가르쳐본적은 없어서 ㅁㄹ
이게 직접 가르쳐보기전까진 모름
상상이상이에요
ㄹㅇ 걍 모래 위에 모래성 짓다만 느낌임
지반 선정부터 다시 해야 될 판
저도 잘 모르겠는데
의지가 없는 애들도 많아서
금방 오를지는 흠
개념만 다시 잡아도 3은 뜨지않나요? 그게 오래걸려서 문제인건가
아닌가요? 저는 가르처본적이 없어서 ㅠ
쉽지않음
의지박약/중학~고1수학 부족인 케이스가 많더라구요
의지박약은 뭐 쩔수긴하죠 ㅋㅋ
노베 과외가 진짜 개꿀인데
저는 1만드는거에 보람을 느껴서..
cos 4/pi가 뭐야?
...
...
... 45도요
를 가르쳐보지 않으면 얼마나어려운지 모름뇨
친구들 가르쳐보고 벽 느낌
힘들긴하더라구용
오타낫네여 pi/4
암튼 3등급이 가르치기에 진짜 딱임
고3 인수분해부터 가르쳐봄?
나형이지만 2등급 받게 만듦 ㄹㅇ 기적이었음..
신.
솔직히 작수3은 할만했음
그정도는 진짜 양반이에요
예전에 8ㅡ9등급 만나봤는데..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