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의 합격 기념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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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친 사귀고 싶다 10
이런가 좋아해서 모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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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억 잘놀다갑니다 10
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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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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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모님이 계속 반대해서 할려면 호적 파일 각오로 해야됨 돈도 없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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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w her standing there 해석 11
나는 그녀를 보고 거기가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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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 고민 13
과탐 뭐 선택할지 고민되네요 처음에 사람들에게 질문했던것중 많이 나왔던게 생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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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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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화1생1 선택했는데 이거 지금 따라하면 망한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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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하고 자러감 7
질문없으면 울면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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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못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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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뱃지 13
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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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풀커리 ㅁㅌㅊ?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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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던 때는 의욕 넘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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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만나는 상대가 나의 모든 처음아닌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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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같은 각도 조절 기능에다가 허공에 화면 띄워놓고 생각하는 대로 글씨 써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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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적당히 대학 갔으면 입시판 손절하고 행복하게 살자 16
난 그게 낫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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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쏠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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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왜 어딘가에 기대야하지? 그냥 고고하게 흘러가는대로 살면되겠지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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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출제하는 출제자 마인드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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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읽다가 자게
연의는 걍 나 주면 안됨?
줄 수만 있다면.. 드리죠
영어 하루에 몇시간씩 하셨나요
현역땐 최저때매 9월부터 하루에 1-2시간씩 했는데 재수때는 거의 안했어요 실모 재종에서 풀리는게 거의 전부
ㄷㄷㄷ
근데 이정도로 잘보실줄알았나요
실모후기 계속 봐왔던 사람이라 궁금하네요ㄷㄷㄷ
그냥 일 년 버릴 각오로 한 거라 사실 아주 큰 기대를 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놓치는 않았네요
겨울~3모 / 3모~6모 / 6모~9모 / 9모~ 수능
기간별로 과목마다 힘을 다르게 주셨나요?
다르게 주셨다면 어떻게 주셨는지가 궁금합니다.
먼저 저는 조기졸업을 했기 때문에 이번이 재수였습니다
그래서 겨울~3모때는 공부를 안했습니다
그리고 기간별로 과목마다 힘을 다르게 준 것은 딱히 없고 일관적으로 제가 약하다고 생각했던 국어랑 놓으면 안되는 탐구 위주로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영어랑 수학은 거의 안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화2생2 올해시작하신건가요?
네 맞습니다
해보신 원과목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투과목들은??
수학 100 찍는 법
그건 제가 100이 아니라… 모르겠어요
100 아니고도 설의 어케한거에요 ㄷㄷ
과탐 선택과목이 운이 좋았죠
생2 공부법
14+6 시험지 구조 특성상 비킬러를 일단 확실하게 잡아두는게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 킬러 유형 6개를 공부하는 건데 각각 스킬을 확실히 익히고 풀이를 들어가야지 무턱대고 부딪히면 아무런 공부 효능이 없습니다
어차피 생2 그런 문제들 5분 내로 풀어야하는 거지 한 문제 20분씩 잡고 풀었다고 한들 소용이 없으니까요
이런 스킬은 사실 단과 강의를 듣으면서 습득하는게 가장 좋긴 한데 그게 안된다면 인강을 듣거나 여러가지 시중에 나온 N제들을 보면서 익혀나가야합니다
이런게 이제 된 상태에서 실모든 엔제든 효과가 생길 겁니다
이후엔 꾸준한 문제풀이로 시간 단축과 관리를 하는 연습을 수능까지 이어가면 충분할 겁니다
생2 현역이 할 만하나요?
혹시 등록금 얼만지 알 수 있을까요 ..?!
아직 고지서가 안날아오긴 했는데 예과 300 본과 500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리고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