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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15:24:29 원문 2025-01-29 17:10 조회수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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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지원자는 불가촉천민"…단국대 전 홍보대사 발언 논란
01/31 14:27 등록 | 원문 2025-01-3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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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홍보대사가 학교 명예 실추" 단국대 "개인 발언…학교 입장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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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12:37 등록 | 원문 2025-01-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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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일본 가고시마 현 야쿠시마 국립공원에서 수컷 일본원숭이 한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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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N수생 20만명 넘을 듯”… 의대증원 조정이 변수
01/31 12:28 등록 | 원문 2025-01-3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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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 상당수 관망 단계 학원가선 ‘N수반’ 본격 개강 학원가가 내달 ‘N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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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09:46 등록 | 원문 2025-01-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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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전국 대학의 등록금 인상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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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학생의 수리력 상관관계 있는데, 한국은? “예외 국가”
01/31 09:40 등록 | 원문 2025-01-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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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생의 수리력 점수 사이 연관성이 있다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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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픈AI, 中 딥시크의 데이터 무단 유출 의혹 조사
01/31 07:17 등록 | 원문 2025-01-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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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미국의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를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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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에 연 1000만원" 대학생 주소 이전 '제로섬 게임' 가열
01/30 15:15 등록 | 원문 2025-01-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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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경남 소재 대학에 진학하기로 한 A양은 2025년...
이날의 첫 질문권은 기성 언론 매체가 아닌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와 브레이트바트에 돌아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백악관 기자회견의 첫 질문을 AP통신 출입기자가 하는 관행을 깬 것“이라고 했다.
이어 레빗은 백악관 출입과 취재 기회를 기성 언론들이 아닌 소셜미디어 기반의 ‘1인 미디어’들에게도 확대하겠다며 “수많은 미국인, 특히 젊은이들이 전통적인 텔레비전 매체와 신문에서 돌아섰다”고 파격 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