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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19:41:12 원문 2025-01-31 11:39 조회수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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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올해 수능 수학 교육과정 외 문항 3개…사실상 킬러문항"
24/12/05 16:32 등록 | 원문 2024-12-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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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김인희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영역에서 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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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자 11명…국어·수학 만점자 1000명 넘는 ‘물수능’
24/12/05 16:32 등록 | 원문 2024-12-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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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만점자가 11명으로 지난해보다 10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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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사과·담화 않겠다...국민 73% "탄핵 찬성"
24/12/05 15:26 등록 | 원문 2024-12-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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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나 입장 발표 등 추가 담화를 하지 않겠다고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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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5 12:38 등록 | 원문 2024-12-0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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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의 폭거를 알리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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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 7일 저녁 7시로 추진"
24/12/05 11:05 등록 | 원문 2024-12-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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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 탄핵안 표결, 7일 저녁 7시로 추진" ▷ 자세한 뉴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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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5 11:03 등록 | 원문 2024-12-0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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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계엄령 선포와 국회의 투표에 따른 계엄 해제에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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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여사도 몰랐다"…"확 계엄할까"하던 尹, 계엄 미스터리
24/12/05 05:46 등록 | 원문 2024-12-0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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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에서 해제까지 6시간이 걸린 윤석열 대통령의 3일 심야 비상계엄 발령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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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5 00:00 등록 | 원문 2024-12-0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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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안 받아들일 수 없다"…與 당론 확정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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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자극할 수 있다"…계엄 속 '김포 애기봉' 레이저쇼 논란
24/12/04 22:19 등록 | 원문 2024-12-0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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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사태로 긴박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경기도 김포시가 접경지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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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계엄, 국정 위해 불가피했다..국회 통제 안해 합헌”
24/12/04 21:24 등록 | 원문 2024-12-0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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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국정 마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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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尹-한동훈 "어떤 경우에도 대통령 임기 중단 없다"
24/12/04 21:24 등록 | 원문 2024-12-0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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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한덕수 국무총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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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민주당 폭주 국민에 알리려 비상계엄 선포"
24/12/04 21:18 등록 | 원문 2024-12-0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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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4일 "민주당의 폭주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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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만난 尹 “민주당 폭거 때문…나는 잘못없어”
24/12/04 20:53 등록 | 원문 2024-12-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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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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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계엄군 ‘체포조’ 강력 항의… 尹 “포고령 위반이니 그랬을 것”
24/12/04 20:45 등록 | 원문 2024-12-0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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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계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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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 전환 반대’ 동덕여대 학생들 23일만에 본관 점거 해제
24/12/04 20:32 등록 | 원문 2024-12-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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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공학 전환 반대’ 시위를 해온 동덕여자대학교 학생들이 23일 만에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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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4 20:04 등록 | 원문 2024-12-0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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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 문의에 계엄 불가피성 설명한 것으로 알려져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이번에 트럼프 당선인이 지목한 브릭스는 러시아, 중국,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해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가입한 연합체다. 브릭스 내에선 중국 러시아 등을 중심으로 달러의 대안을 찾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의 경우 10년 전부터 자국 통화인 위안화의 국제화를 추진하며 달러 패권에 도전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22년 중동 지역 국가의 석유와 가스 수입대금을 위안화로 결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달러의 무기화’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제교역뿐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든 브릭스가 달러화를 대체할 가능성은 없다”며 “어떤 나라라도 달러화 대체를 시도하면 관세를 얻어맞고 미국 시장과 작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