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재능충 친구가 지문을 읽었는데 왜 이해가 안되는거냐?
이러던데 순간 때릴 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건희랑 하재호가 goat
-
어떻게 뉴클레오타이드가 3의배수가 아닐수가있죠? 가공하고나서 14개라는데 1코돈이...
-
침대 or 화장실 10
바닥
-
맞팔9 400대 가고 싶다.
-
큐브 7일차 8
사실 36건임 찜 좀 해달라고..
-
미칠거같애
-
내 진짜 실력은 44444가 아닐까
-
운전면허 5
따는 데 얼마나 걸려요?
-
이불 치울려고 발로 찼는데 안에 아이패드를 찬 건에 대하여.. 7
욕나오도록 아프군
-
시대재종 수리논술 강사로 가셨네 예전에 엔제 재밌게 풀었는데 갑자기 벌점받고...
-
클리어!
-
탑 그라가스 가렌 정글 마오카이 미드 갈리오 원딜 미스포춘 시비르 서폿 룰루 유미...
-
최지욱 불도저 12
최지욱 불도저 친구가 유기해서 줬는데 시중n제랑 퀄 비비나요?
-
집에 갈거야 4
으응
-
살이 너무 찜 "지방"의니깐 푸흡흡흡
-
24살부터는 순수한 연애를 하기 힘들다고? 어림도 없는 소리!!!@@
-
연건을단,고조원관제 이러잖아 근데 계명 동국이런애들 묶어부르는명칭도있음?
존나 패 그냥
아사람 국어 고정1이래요
고2는 논외로 쳐야지
근데 ㄹㅇ 재능충 입장에선 어떤 언어든 읽을줄만 알면 이해가 되는거라… ㅋㅋㅋㅋㅋ
재능충의 사고는 따라갈 수 가 없네요..
국어는 재능이 극단적으로 발휘되는 과목이죠
아예 이해를 못함 왜 못 푸는지
사고과정이 다른 보통의 애들하고는 완전히 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