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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소신발언 44
2409부터 쭉 눈알굴리기, 선지말장난이 변별의 중심이었던게 팩트임 문학 개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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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새 이게 가장 고득점의 핵심이라고 봄(이건 제 개인 의견임) 독서가 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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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량 밀어붙이기 (251129)랑 모든값의 합 세기 (251122) 이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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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사서 가는거 어떰 페레로로쉐 5구짜리 수업 끝날 때 주고 갈까 동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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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24학년도 까지와 25학년도의 문제느낌이라고해야되나 이게 많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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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킬러문항 검토진, 출제진 랜덤선발은 팩트임 그렇지만 교사 중심 출제는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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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 계산벅벅메타 10
EBS연계 체감도 엄청 크게 되는거같고 계산량도 엄청나게 늘렸고 걍 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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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기서 과외를 한다는 이야기는 첨 들어서요 혹시 거기서 과외하면서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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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국어 힌트:오늘 좀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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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 갑자기 조웅전 정을선전 중 하나 나올 것 같아서 수능 당일 아침에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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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수능 난이도 10
국어는 뭔가 22처럼 내주면 좋을거같고 수학은 제발 25수능처럼만.. 탐구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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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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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중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이해 못하겠는 문제 9
241106(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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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같이 국어 나오면 오히려 이해하는 애들 큰 피해봄 9
지문과 선지간의 명확한 대응을 통해 냈다면 뭐하러 깊이있게 이해하고 있음 가뜩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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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닉프사가 잘 어울리기에 놓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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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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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 4점은 내 입장에서 표점 올려주는 억제기인데 힘이 너무 없어짐 24수능만봐도...
본인이 만족할 정도까지죠 ㅋㅋ
현상황에선 어디까지 가야 만족할지도 모르겠고 경제학에 관심이 많아서 스테이할지도 고민되네요
그러면 안하시는게 맞지 않나요..? 학교 생활을 망치신거거나, 문과 메디컬을 노리지 않는 이상 위에는 결국 서울대 하나인걸요. 명확한 목표 없이는 성공 확률이 높지도 않고요
고등학교 내내 서울대만 보고 달렸던지라 고민이 크네요ㅠㅠ
어디까지 가야 라는 말부터 틀린거아님? 명확한목표도없는데 반수를 왜함
목표는 서울대죠 학과는 잘 모르겠어요..
위에 설대밖에 사실상 없죠
서울대 성적 나오신 거면
서>>>>>연,고라는 건 말씀 안 드려도 잘 아실 테고….
연경 반수면 설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