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에서 본 제일 한심했던 사람
8시 등원인데 7시쯤 와서 잠 ㅋㅋ
아침부터 저녁까지 졸다가 멍때리다가 집에 감
사실상 하루에 12시간 이상을 멍때린다는 거임 ㅇㅇ
심지어 더프 치는 날에도 잤음
왜 신청하는건지는 모르겠음
그걸 1년동안 하더라. 수능 직전인 11월에 시발점 동경과 시초선
보고 있었음..
듣기론 수시 성적은 괜찮은 거 같던대 부모님이 시켜서 억지로 한 듯. 안타깝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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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팔로워수 100명단위로 팔로워이벤트하고 팔로워들이랑 반말모드같은거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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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얼굴에 크게 불만 없음 자신감을 가져야지 색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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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게 하나도 없네 14
츄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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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게 좋을까요 4등급 탈출을 못하겠습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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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받으셔도되나요 안오시면 제가 다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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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5권 내외면 좋을것같음 빨리 읽는 편이라 2~3시간 정도 걸릴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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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500시간 정도함 존1나재밌음ㅋㅋ 원래 우주 이런데에 관심 많아서 별 확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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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날 속이려들다니 다시 사탐런으로 혼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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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됐어 4
유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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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뭔가 내가 너무 무지하단 사실이 슬픔 완벽주의 성향이 이상한데까지 뻗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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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본명 9
에렌 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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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지방의2개 최초합이네요 작년에 이어 연속 9등급 ㅜㅜ
ㅠㅠ
11월 시발점은ㅋㅋㅋㅋㅋㅋㅋ
걍 공부자체를 안 함. 펴놓고 자더라
ㅠㅠ
진짜 11월 시발점은 ㄹㅈㄷ네
부모님이 시켜서 한듯 ㄹㅇ
아마 7시도 부모가 등떠밀어서 온게분명...
그런사람들은 공부말고 다른길 찾아가는게 현명한데
수시성적은 좋아ㅛ다고 들었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