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전에 올릴 칼럼
수능 독서 칼럼 제목
"경지에 오르면 할 수 있는 생각들"
벽 느껴지는 독서 실전 분석을 알려줄 건데
경험상 어느 수준 이상이 돼야 이게 와닿을 것 같습니다
문학은 경지에 올라도 막 대박인 거는 보여주긴 힘들어서 안 쓸 듯
빠르면 내일 늦으면 다음주 이맘때쯤 올림
시리즈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요새 국어칼럼러의 본분을 망각한 것 같아서
많이 깊게 쓸 겁니당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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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가능
글 흐름잡고 읽어내면서
새부정보들 몇개는 이쯤에서 문제 내겠지...
이래이래 보기문제 구성하겠군....
정도는 해본것 같습니다.
그것보단 깊을 겁니다. 제시하는 정보의 본질에 따라 어떻게 서술할지를 예측하는 거라서요. 예측이란 말은 좀 거창한데 평가원은 정보의 본질에 입각하여 지문을 구성한다는 것을 인지하며 읽는 방법입니다.
ㄷㄷㄷㄷ기대하겠습니다
문학도알려줘요
문학은 다른 분들이 잘하기도 하고 ㅎㅎ 내용 특성상 수업에서는 감탄 나오게 할 수 있는데 서면으로 썼을 땐 그만한 감동을 못 줄 것 같아서 미룹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