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지랄 풀이 ㅇㅈ
양승진쌤도 비슷하게 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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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빡세네 개시벌 쳐 듣지도 않고 매번 번장에 올릴거면 하지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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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외 설마설마 했는데 와.. 그래도 394까진 갈만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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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운이 좋았네요... 소수과인데 진학사 보니까 저보다 0.5점,0.4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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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재수때는 엄마가 돌렸는데 서른 먹으니까 쪽팔리다고 안돌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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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붙었슴다 4
안가린거없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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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컴동기: 뱃지도 없는데 오르비는 왜해? 진짜 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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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 더 오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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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제가 지금 영남대 전자랑 강원대 전자를 고민중인데 영남대 전자는 1칸 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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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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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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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진학 생각 없어서 고딩때부터 공부 안했고, 작년에 처음으로 수능 준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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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췄던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햇다. 백투새내기 레츠고 다 드루와 형이 놀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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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갖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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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 설대 다 여기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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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에 입원인데... 이거 따로 칠수는 앖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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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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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 소주는 해봤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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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체감되네요 모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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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유배 7
가고싶다..
볼펜머씀??
ㅁㄹ 그냥 집에있는거 ㅋㅋ
a(1)=p, a(2)~a(p-1)=0, a(p)=p(q-1), a(p+1)~=q
q≠5임은 자명하고, 그러면 p=p(q-1)=5
이건 굳이 케이스를 나눌 필요가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