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교차를 고민하는게 사실 이해가되진않음
6년, 심지어 N수면 5+N년을 이과로 살아왔는데
대학간판 높게 가져가겠다고 교차를 고릉다고?
뭣보다 전과가 쉽고 복전이 주전공만큼의 메리트를 사회에서 갖는다면
매디컬 제외한 과마다의 입결이 이렇게 갈리진않을것같은데
학교급에 따라 다 평준화되지
뭣보다 무슨 에타 새내기게에
N+1급간 정치외교 vs N급간 화학공학
ㅆ 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상관 ㅈ도없는데
둘 다 잘하는 팔방미인 아닌이상
저 둘을 두고 고민하는것이 말이대나
문과면 정외고 이과면 화공이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얼버기 7
오르비 안녕
-
에바네
-
반택포 1.0 가끔 볼펜으로 밑줄 그인거 몇개 있어요 2024대비 교재입니다. 쪽지주세요
-
88점까지중 가장 어려운게 20 (21년도 제외) 그마저도 통합기준 까다로운...
-
아 술버릇
-
학교 건물 안에서 혼자 공부중이엇는데 좋은 말씀 전해드려도 될까요 하면서...
-
아님 학원하다가 지금은 사교육 관련 업계에서 그냥 이름만 유지하고 다른 거 함?...
-
올해 수능 재수생 20만 명 안팎? 25년 만에 최대 예측도 4
올해 치러지게 될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재수생(N수생 포함)...
-
한시간주기로 화장실가네;;
-
ㅇㅅㅇ
-
살쪘다 14
씨발
-
저런거 만드려면 전전가서 반도체 박사쯤은 되야 할수있는거아님? 난 간단한 레드스톤...
-
뭔가 마더텅은 쉬운문제집 느낌인데 자이스토리는 파란색표지때문에 수학 근본같음. ..
-
피뎁은 눈 아파서 가급적이면 책 쓰려 하는데 으으으 눈물이앞을가린다
-
예비 기다리는 사람으로서... 예비 진짜 60번대까지 돌 거 같나요?
-
어짜피 사는곳 고향 전부 춘천이라 서울갈생각없음 만약 개원해도 춘천에서함 대학이랑...
-
맞팔구 보안, 코딩 및 프로그램 ,주식, 물리 ,국어 ,생명 ,수학 칼럼 쓰는...
-
백분위로 언매 82(3) 미적 92(2) 영어 1 생1 90(2) 지1...
-
리그오브레전드입니다
-
성공을 보장 받으려면 뭘 해야할까 의사는 이미 끌어내려진거같고.. 서울대 전기정보?...
-
사탐 과목 8
정법) 6모 50점 수능 46점 사문) 6모 47점 수능 39점(도표다맞고...
-
일단 나는 작년, 재작년 원정을 다녀왔음 두번이나 일본을 다녀오면서 느낀 점, 처음...
-
속이 끓는 느낌이야
-
꿈에서 23225인가 그성적 맞았음 와 깨고 꿈인거 안순간 죽다 살아난 느낌이었음 ㄷㄷ
-
예전 글 찾아보니까 자이가 더 해설 좋다는거 같은데 둘 다 써보신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
핑크스웻의 엣 마이 워스크로 좋을듯?
-
아 숙취 2
아아아아아
-
ㅋㅋㅋㅋ 도움 될려나
-
Chill Guy가 말아주는 수능 영어 개빨리 푸는 법 7
수능 영어 제대로 빠르게 볼려면 몇 가지 지름길 루트 타야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
대학교인데 넓고 깊은 강,바다같은데있어서. . . ㅇㄷㅇㄷ
-
심리 궁금
-
순간 당황해서 대학생이냐는 질문에 고3된다고 답하니까 그냥 가네….
-
지금 이런날씨에는 위캔드 아리아나 그란데의 세이브 유어 트얼스를 들으면 세상이 아름다워보일겁니다
-
군대 2학년 끝나고 갈거면 1학년때 걍 좋은 거 사는게 맞는건가요 코딩도 해야하는데
-
수1,2 들을건데 하루에 5시간씩 월~토 하면 얼마나 걸리나요
-
날씨 조타 2
-
살 뺀다 vs 살 더한다
-
얼마나됨
-
뭐 더 좋아함? 나는 현강버젼이 더 좋은듯
-
뉴런 원래는 0
241122나 240622같은 문제들 있지 않았나여? 작년에 풀면서 머리 깨진...
-
하고 오메가3 영양제 2알씩
-
ㅇ
-
경중선 서강대방향 서빙고역 너
-
그래도 설경이지 이랬는데 막상 대학 가보고 나니까 고신의는 무슨 지방약이라도 진짜...
-
세이노의가르침 명언 명대사 인상깊은 구절 글귀 문장 0
세이노의가르침 명언 명대사 인상깊은 구절 글귀 문장세이노의가르침2023년 12월...
-
헤드폰 사야지 5
뭐 살까요 소니꺼 살듯
-
시우 07이네 2
고수
그게 스카이면 좀 상황이 달라
저도 스카이목펴로 반수를 고민하지만
하고싶은일 못하는 스카이 vs 하고싶은 일 하는 서성한을 고르자면 전 후자입니다
ㅇㅋㅇㅋ
근데갑자기연고대가나한테꼬리치면
못참을지도..
그만큼 한국 교육 시스템이 잘못됐다는 반증임
이거 봤군아
넹
나는 그냥 문과랑 이과는 질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함..
문이과 통합을 외치고 싶으면 대학가서 복전을 하면 되는거 아니냐
저도 그렇게 생각함
둘을 놓고 고민하는게 솔직히 말도 안된다고 생각
근데 문과 이과는 고등학생까지 공부한 것보다 대학 전공으로 정하는거 아닌가요..? 걍 교차하면 그 사람은 문과인거
그렇죠 고등학교 선택과목은 상관없이 전공따라 사회에서 문이과로 불리니까
고딩 때 선택과목이랑 학과 적성이랑 일치하란 법은 없어서..
그래도 확률에 걸어보는건 있다보니까요
SKY면 얘기가 다른거임 ...
이 글의 논리는 같은 이과 내 같은 문과 내에서도 정확히 똑같은데 사실,,
가치관이 다른 거죵 뭐든 확률론적인 접근이기도 하고
그러게요
근데 한양 화공 연세 수학은 뭐가 다른가요?? 사실 저 둘도 진로가 완전히 갈리는데...
저 경우든 이 경우든 저라면 흥미가 더 가는 학과를 고를것같아요 물론 정닺은 없지만
글의 요지자체가 간판에 눈멀어 과를 버리지말자 이런느낌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