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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으로 개념 체화하긴 불편할텐데
근데 수특만큼 개념이 자세하게 나오는 책은 없더라고요
다른 문제집 개념 부분에 없는 개념들이 다 수특에 있길래...
처음 보는 개념들이 수특에 있는건 신유형 내려고 개념을 새로 도입시키는 거라 생각함
그 뭐라해야하지 지금 지구 좀 쉬고있어서 자세하게는 기억 안나는데
우리나라 지형?이라던가 연안/해양 환경 구분이나 해류같은거 다른 문제집 개념부분에는 조금 대충 나와있어서 문제랑 좀 개념적 괴리가 있는데 수특 보니까 다 나와있어서 기출이랑 수특이랑 병행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Oz와 훈식을 들었던 입장에선 문제집 개념부분에 대충 나왔다는 말이 크게 공감이 안 가네요
또한 우리나라 지형 관련 문제의 경우 최근 평가원 문제에서는 찾아볼 수 없어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교과 내의 모든 범위는 공부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아 제가 말한 문제집은 OZ개념 같은 책이 아니라 기출픽/자이같은 문제집 생각했습니다
물론 OZ개념 책에는 상세하게 들어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수특을 보던 OZ개념을 보던 어차피 몇가지 제한된 유형들의 고난도 문제 풀기 이전 수준에서는 한국사 마냥 외워야할 것들 천지인데 그게 강의 듣는다고 뭐 나아지는게 있나?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을 밑에 적어놓았습니다
개념만안다고 다풀리는건 아닌데요.
스스로 수특보면서 자료분석 제대로 하는사람이 몇명이나될까요? 잘못하니까 기출분석이 있는거아닐까요? 그리고 타강사도 개념기출 거의100강인데
특정 강사가 지구과학 인강에서 조금 압도적인 1타라 무의식적으로 특정 강사를 지칭한 건 죄송합니다...
근데 별의 특성 빼면 자료 분석이 필요한게 그렇게 많은지는 모르겠어요
그 별의특성이 1등급을 가르기때문에 중요한거 아닐까요? 수능 오답률만봐도 별쪽이 대다수인데 이거를 수험생이 혼자 수특보면서 분석될까요? 인강을 듣는 이유가 다있겠죠?
저는 이거별개로 고지자기 회전 절대연령 이거 수특보고 기출혼자보면서 자료분석한다? 절대못한다고 생각함
그런 몇가지 고난도 유형이 '개념 단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될까요
몇가지 고난도 유형은 어차피 한번 보고 끝내는 것도 아니고, 개념+기출 수준에서는 노베상태에서 쉬운 문제를 빠르게 맞추는 것에 목표를 둬야하지 않나요?
근데 그걸 100강 내외, 킬러 개념 파트를 제외한 그냥 무지성 암기하는 파트 강의 수만 60강은 거뜬히 넘을테고 거기에 추가로 자습하면서 개념을 암기하는 시간이 필요할텐데 개념+기출 단계에서 의미가 있을까 이 말이었습니다
쉬운건 맞추고 그럼 고난도문제는 어떻게 맞추실건가요? 고난도문제를 혼자서 반복 숙달한다고 맞출수있다고생각하시나요? 수특개념으로만?
모르겠네요~
글쎄요.. 개념을 암기시켜주는거는 인강에서 대단원마무리도있고 기출분석할때 또 한번 암기시켜주는데 이게 불필요할까요?
대부분의 학생들은 개념과 문제를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는 것을 힘들어합니다. 그걸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터득하게 만드는 역할이 강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수학과 과탐 인강은 쓸모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물1 화1 생1에 비해 지1이 개념이랑 문제랑 압도적으로 직결돼있다고 느껴서 이런 글을 올렸는데 아니라고 느끼는 분들도 계시는 줄 몰랐네요...
당장 강사 qna만 봐도 알게 될 겁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