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비티아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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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의 필적확인란 원칙을 지키려고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모두들 감수성 충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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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긴급생계비 대출 이란 제도가 생겼더라고요.신용도가 낮은 분들에게 긴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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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취준생이고 정신과에 2년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의존을 심하게 하는 성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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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당 150만원 정도하는 트러블 박멸 셋 준다네 댓글보니 참여자 몇 안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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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득 오르비가 생각나 간만에 들어와본 아재입니다 정말 치열하게 수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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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떨어질수록 가만히 자리에 앉아 집중하는 일이 어려워집니다. 자꾸만 잡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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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때리는 조언좀 해주세요.. 너무 무기력해요.. 아무것도 나아지질 않을 갓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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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1학기 많이 쉬고 2학기에는 매일 점심 먹고 등교했음(지금은 괜찮음) 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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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무려 11년 전에 가입했네요 가입했을땐 정모도 하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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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글 퍼와써요 I'm twenty sixteen 난 수능시험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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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월입니다. 슬슬 막판 스퍼트를 제대로 내야 할 때죠. 원래라면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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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 초조해하지 마시고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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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4
가정폭력, 학교생활, 성적, 입시 등등 어떤거라도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한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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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써봄 ㅎ ㅎ 오늘부터 공부시간 인증이랑 공부한 내용 올릴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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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있고 주위에 공부하는 사람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루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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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계절 어떤 시간대에 듣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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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존나 헤롱헤롱거리는데 집가야하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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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고 옷좀 사려고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시켰는데 맨투맨 하나빼고 다 반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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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2
3년만에 들어와보는데 오르비도 진짜 많이 바뀌었네요ㅋㅋ 다른 건 아니고, 이제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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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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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수능날이라면서요....? 2003년~05년까지 뺀질나게 들락날락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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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우리는 매일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당연한 생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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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썼던 글들이 아직 남아있었네.. 모조리 날려버리는데 시간을 오지게씀ㅋㅋ 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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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0
막내동생에게 수시합격 기원으로 레터링케이크를 선물 해줬는데 참 좋아라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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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반년동안 눈팅만 하다가 첫 글을 씁니다. 이유는 근 1년동안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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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키케로 2. 산다는것 그것은 치열한 전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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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다시 수능보겠다고 마음잡은지 이제 3년차... 기존에 문과 수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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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땐 여러모로 같이 힘내자구요 만족못했던 부분도 같이 충족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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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퍼센트의 용사만이 갈수있다던 gop 산속에서 남정네 4명이 삽들고 유통기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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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현직 재활의학과 의사로 일하고 있는 올드비야. 간만에 라끄리님 글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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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8
드디어 수능이 끝났네요! 못 보신 분들도 있을 거고, 잘 보신 분들도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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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초, 중, 고등학교 12년중 9년동안 운동부 선수 생활을 해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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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2
시험 공부 도중에 수능이 코앞이라는 소식에... 나름 2년간 수능 본 것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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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시작한 지 2개월 정도 됐는데 1~2시간만 빡 집중해도 머리가 아파서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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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풀린 막대한 유동성 등으로 인해 최근 집값이 다시 상승할 조짐을 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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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짝사랑녀 359
부산에 있는 잇올다니고 있는 한 남학생입니다 잇올다닌지는 거의3달째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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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는 대학가서 학점만 앵간치 잘 따면 다 바꾸니까 학교 최대한 높게 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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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292; 구이 하니까 치킨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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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몇주동안 공부 안하고 놀았다지만.. 그리고 그건 다 내 잘못이지만..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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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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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비문학 법 지문(소유/점유st.)에 도움될, feat. 중고나라 4
안녕하세요 수험생 여러분. 긴 비가 내리고 있네요. 빗소리를 ASMR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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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곡이다 싶은거 아무거나 그냥 흔한 가요는 글케 좋아하진 않는데 내 취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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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배 꾸루룩소리 13
배는 전혀 안아픈데 소리만 크게 나는 분 계신가요.... 소리 안나게 하려고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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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9수능 앞두고 훈구t 조교일동 응원편지들 중 심금을 울렸던 한 마디 1
쫄지 마세요. 찌개입니까? 이거 조교분들 중 한분의 편지 내용 중 일부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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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싫어 3
집안에서 햇빛도 못 받고 뒹굴뒹굴하니까 몸은 편한데 우울증은 심각해짐 집 청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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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우면 비가 내린다 너를 보면 비가 생각나고 비를 보면 네가 생각이 난다 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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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외모 때문에.. 이런 생각 해본 친구 잠깐 들어올래? 0
용기나는 얘길 들려줄께~ 힘내라 "강점, 정의할 수 있는가..?" | 다윗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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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앱만들어봤어요 12
로또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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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선지 마스킹 테이프로 가리고 다시 풀려고 하는데 효과 있을까요..? 0
국어 일일이 지우기 귀찮아서 테이프 붙히구 풀려하는데, 잘 가려질려나요.0.. 사러갈려구하는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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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문득, 제 인생에 방향성에 대해 생각하다가 제가 오랜 기간 수험생활동안...
캬
와 뭔지몰랐었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