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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제설이라니 7

으아아아앙 

특이한 조언의 케이스는 또 있었음 5

1. 나보고 빨리 이런 방식으로 하는 게 어떠냐면서 "남의말만 듣고있을 시간이 없지... 

시골집 ㅇㅈ 6

이글루 만들어 본 사람 4

궁금했서 

삼각함수 그래프 할만하다는 강사들 4

은근 있네 지로함보다는 쉬운건가 나는 어렵던데 ㅅㅃ이 

버드기상 6

원툴 4

이지만 간지나니까 ok아닐까나? 

목표에 따라, 현 수준에 따라 공부법을 맞춰야 함 3

선택 과목이든, 공부 시간 분배든 근데 보통 수학에 투자하면 손해는 안 봄 

근데 의대 씨씨는 헤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3

흠 

오르비 캐릭터 자기소개 3

같은 거 없나? 이름이랑 특징같은 거 설명해드면 귀여울 거 같은디 

쌍윤하고도 한의학 견디기힘든가 4

사실 쌍윤 좀 재밋게 공부하긴했음 

26입시 보험 찾았다 2

설간 들어가서 설경 또는 설공으로 전과하기. (물론 가능은 하지만 성공여부는 모름.) 

버기 3

버러지 기상 

아니 제가 예비9번이라 사실상 붙은거라니까요? 2

아니 이게 왜 그런거냐면.. 

베르테르 12번 2

고우고우 

통증엔 한의학이 최고긴 함 2

수험 생활 할 때 몸이 쑤실 때마다 한의원 가서 추나에 침 맞고 옴 양방보다 좋았음 

아스클레피오스vs허준 누가이김? 2

아스클레피오스는 이거들고있고 허준은 한약자를때쓰는 ㅈㄴ큰 작두들고있음 

민속놀이 의한대전 또 시작임? 2

그렇다면 저 한 의뱃 불살라...!!! 으흐흐.... 

아스클레피오스 존나쎈거아님? 2

이걸로 패면 사람 1방컷날거같은데 생전에 킬댓 300/1/0일거같음 

서울대 체교나 서울대 인문이나 2

취업시장 들어가면 메릿은 똑같지않음? 로스쿨 준비해도 비슷할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