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사문 왜틀렷는지 이제알앗다
메인글 칼럼보다가
4번 왜틀렷는지 이제야 깨달음
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묵은 지니까...
-
서울대 검고 4
서울대 정시에서 검고출신들은 생기부 대체서류 내야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장수생이라...
-
한 남자가 있어~ 전부터 좋아하고 있었는데 제 고백을 받아주실래요?
-
오늘새벽은 이런 생각이 드네요
-
어쩐지 쉽더라 ㅅㅂ
-
ㅈㄱㄴ 물지러였는데 물리버리거 사탐런할생각
-
내가 좆같아서 뜨고야 만다 이게 문신이랑 뭐가 다르냐... 첫인상부터 선입견으로 시작하는데
-
그냥 숨기고 사는거임? 대학가서 일진놀이하면 ㅂㅅ되지않나
-
여기 시설 괜찮나요? 에어컨 화장실 등등 시설 어떄요?
-
다운받은지 10분은 됐나....
-
반반무마니 5
-
잡담 너무 많은데 재미는 업슴.. 걍 임성환 들을걸
-
그런점에선 난 우리 부모님 좋아
-
와우
-
나랑 비슷항 사람 몇명봐서 안심하기로했음
-
체력관리나 2학기 휴학 전까지 공부시간 어떻게 가져가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우리엄마 왈 3
니가 외대만 가도 내가 업고다닌다 (고3 공부 시작할때 햇던말)
-
이제 슬슬 자셈 6
오르비는 내가 지킴
-
초꼴릿
기자말 놓치셨나
가족을 못잡은듯
ㅇㅎ
이런게 31%라니..
요즘 사문 기조가 도표 난도를 높이는거보단 시간을 많이 잡아먹게끔 하는 기조인듯
저기서 집단 다 찾는것도 일이라...
이미 많이보여준 기출 형태라
연습많이할수있었잖아요
저도 실모 몇십회 풀고 9평50 수능48인데 아무리 자주 나오는 유형이라 해도 현장감때문에 절기 십상인듯요
이거 틀린사람인데 1페이지가 제법 짱짱해서 현장에서 3개 다 못 잡아낸거 같네여..
1페이지에 1번이 2개인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3번이겠거니 싶더라도 ㄷ이 절대 틀렸다 하면서 1찍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