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 합격하신 분들 합격소식 전했을때 부모님 반응 어땠어요?
기뻐서 우심? 아니면 너무 기뻐서 소리 지르고 난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걸로머먹을수잇냐?
-
에펨하시는 분들 6
ㄹㅇ 2백 함 써보셈..개꿀잼이니깐..제발..
-
잠을 잘지 게임할지 결정하는게 젤 어려운문제다
-
아 시발 11
내일 아침에 눈뜰생각하니까 벌써 ㅈ같네
-
ㅎㅎ
-
1박2일로
-
3시 전에만 자면돼..
-
앞뒤가 안 맞는거 아님?
-
이미지 써주세요 6
-
새르비 불참 9
내일 기능시험 있음 내일 떨어지면 학원 등록 예정...
-
외대생 소환술 10
"외동홍" "건대 호수에 퐁당!" "부엉이 별로던데" "사이버관 원툴 ㅋㅋ"
-
원래 몇시간 내내 상주하는 곳이 맞나요?
-
이건 걍 개념질문급이긴 한데…. 책에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질문해봐요..ㅠ딱한번만...
-
그런 ㄱㅇ같은 다정함 (웅, 쟈기야) 말고 그냥 말 한마디 해도 따듯하게 해주는...
-
차라리 고대 공대를 선택하겠으 그것 말고도 인설약 붙으면 성불함 ㅂㅂ
-
ㅇㅇ?
-
구라치지마..
-
과에서 뭐배우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로 들어온사람 엄청 많음 보통 그런 케이스 중...
-
Xdk 이건 뭐에요 10
어따 써요
-
와 무친
원래 붙는 성적이라 별 생각 없어보이는데
님아.
사실 지금도 어머니는 너 의대가면 힘들어서 공부 못따라갈 수도 있다 입장이셔서..
비록 약대지만 소리를 질렀답니다
약대면 그럴만하죠
붙을거 알고 있었다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심
정시라 무반응
반짝 수능만 잘 본 게 아니라면 그렇지 않음. 다들 그냥 합격증 나왔구나 싶지.
축하한다고 하시긴 했는데 아직도 약간 실감 안나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