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고점매수에 단단히 물린 기분인데
타과 애들 시간표 짠다 엠티간다 하다못해 단톡방 들어간다 하는데 이렇게까지 방치된 기분은 첨이네요
완전 개백수 그 자첸데 합격증 들고 이런 고민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0 XDK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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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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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뻘글 안쓰겠다는 다짐글도 뻘글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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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휴강도 진짜 그만하고.. 건실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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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정시가 6
오티새터 따로임뇨? 그럴수밖에없을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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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새터, 개총, mt이런거 나가야 하는건가..? 그럼 난 사수해서 가도 못하는건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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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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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는 형이 ㄹㅇ딱 그랬는데 피방에서 번따당하고 연애하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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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tane(선잠)로 유명한 가수분이시죠 저랑 같은 0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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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으시네...최근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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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베타남들끼리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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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벌컥 벌컥 마시고 본인들도 개의치 않아하면서 솔직히 그냥 거부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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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낮추거나 본인에게 맞추면 누구나 ㄱㄴ 따라서 모솔은 없고 선택적 솔로들이라고 불려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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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가장 친한 친구가 내가 5년넘게 좋아하는지 알면서도 짝사랑녀한테 고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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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실히 살앗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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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 실패 이슈로 인해 알파 피메일이라도 노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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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마려워 4
뿌직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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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로스트원의 호곡이랑 같이 듣던 건데 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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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대? 아니면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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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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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지네 머리도 아프고
그럼 저랑 바꿔요 ㅅㅂ
ㅠㅠ... 근데 진짜 미치겠어요
바꾸자구요
사람 안보면 좋은거 아닌가..
뭐 사람을 보는 걸 떠나서 그냥 당장 3월부터 어떻게 될 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정보를 구할 곳이 전혀 없어서요
그건 좀 힘들겟네
오히려 좋아
오르비에서 동기를 구해보자..
옮밍아웃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