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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가 ㄹㅇ 맛도리인 이유… 7

걍 좀 머라하면 바로 미안해 박고 기분 풀어주랴고 하는게 귀여눔 

확실히 정법을 하니 9

뉴스들이 보인다 보여 

목시 지원해말아 8

아니 진짜 지원만해놓을까 불인증뜨면 바로가야되는데 

지구 오지훈 7

노베인데 입문강의 안듣고 바로 개념강의 들어도 괜찮나요? 

문학 풀 때 보기보고 7

지문 읽고 풂 그래서 보기에 (나), (다) 있으면 (나) 먼저 보고 선지 x... 

이젠 되도록 인증 안 올리겠습니다 5

실모추천해주세요 6

이해원 시즌2와 설맞아 시즌1중에서 고민중……. 그른데 이해원 시즌1은 난이도... 

맥주 땡기는데 8

얼릉 사와서 치킨 뜯으면서 사이버펑크나 정주행 달려볼까? 그기 

수능판은 수학이 답이오 7

그래도 열심히 박은만큼 성적은 올라주는 놈... 최소한 국어보다는 컨디션 안 타는 과목 

술이 들어간다 쭉쭉쭉쭉 7

뭔가 유독 검사라는 직업이 8

ㅈㄴ 멋있는거같음. 이름도 멋있고 약간 정의를 위해 싸운다?라는 간지 물론 요즘은... 

맛만 좋으면 그만 아닐까요? 5

가끔 쉬운 실모를 푸며 하는 생각이다. 

올수는 경제가 의외였다는 느낌 6

9월 1턱걸이받고 이시험지가 1컷이 47인게 말이되나 하고 과목선택 후회했었는데... 

선착 1 10

10000덕 ㄱㄱ 

인간으로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연애라고 생각한다 8

연애를 해보지 않고 삶을 살아간다고 할 수 있을까 

300일만 버티면 나도.. 7

진짜 궁금하다 성적 어떻게 받고 어디 대학 갈 지 주어지는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할 뿐.. 

요즘 수학이랑 연애하듯이 공부중 5

가끔씩 철벽칠때 있는데 그때마다 공략점 찾아서 고고했던 문제의 빈틈을 파고들어 기어코 굴복하게 만듬 

N수들은 반드시 수학 높1을 맞을것 10

수험생활의 9할이라 할수있다 아침에 건실하게 국어? 좃.까는 국어강사들의 개소리... 

국어 4->1 6

강민철과 함께라면 가능한가요? 

기량 정점이던 시절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