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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물1)->45(물2)->47(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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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만이러는건가 1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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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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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잠시 그녈 지켜줄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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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1
미적분 작년수능기준으로 26번까지는 전혀어렵지않게 풀수있고 27번은 조금 막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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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하는사람 많죠?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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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면접 끝났다는 것에 신나서 노래 들으면서 집 가는 버스를 탔었죠 잘 안 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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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레어 잘못삼 16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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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억울하네 5
시범이라도하고컷당하거나 돈이라도받으면 억울하진않다고 이번에 수능영어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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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사로 할래 4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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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3
서울대 조발 언제하는데 씨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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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원래 실력은 4등급따리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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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원끔 4
국밥먹으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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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4점 초반 난이도라는데 전혀 3점난이도라곤 찾아볼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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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적백이면 51111으로 서울대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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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어 시험이든 매번 20분 넘게 남기고 자고 있음 개부러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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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상황발생 4
어떤 아저씨 2명이랑 아줌마가 잡혀있음. 아저씨 한명은 볼이 빨개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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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신입생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 새로운 성적 0
안녕하세요. 합격자 후배님! 저는 국민대 기계공학과 23학번입니다. 국민대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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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이서연 홍보 lim x->0 (1+x)^1/x = e 이다 1. 을 사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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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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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2모도 100점 받고 그랬어서 자신감 넘쳤었는데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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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이상 실력도 적어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영어 실모를 풀어봐야해요 제 빅데이터로 추론한 결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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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3
어떤국밥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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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도 빠져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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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특징 2
국어 퀄리티도 낮고 문제도 너무 쉽게냄 비문학 추론의 요소보단 눈알굴려 푸는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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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도 버거울거 같은데 드리블이 더 쉽나요? 이해원은 좀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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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승리 문제퀄 0
나만 ㅎㅌㅊ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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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2000개 1바퀴는 돌려야할텐데 모르는거 많으면 지옥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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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 우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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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를 갔읍니다… 대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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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이 망한 거니까 정신 차려야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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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모도 어려웠고 7모도 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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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2때까지 펑펑놀다가 고3때 공부한케이스라 내신 어느정도여야지 인서울 갈수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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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럼?? 옆광대가 꼭 있고 턱 갸름하고 귀가 쫑긋 서있고(귀 필러 맞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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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다 팔고 3
갤럭시 워치 울트라나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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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후 평가원 교육청 중에 제일높은거아님…? 수능표본이어도 만표 150쯤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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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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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만들고...테스트지..만들고 공부하고...이렇게 쌓아놓은자료파일이 5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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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이 되게 빡빡한데 미적분마저 계산량이 너무 많음 1컷 70점대 나올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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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척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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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차단 아닌거지? 아니 과외 10분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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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탈출 2
갑자기 어지러워서..집가서 약먹고 공부할게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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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능부엉이에요 오늘은 2024년 5월 학력평가 손풀이를 준비했습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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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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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2 그래프 풀이로는 직관적으로라도 연속성을 못밝히나요? 8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고등학생 수준에서 저걸 수식적으로 증명할 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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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다리는거 심심하다
그냥 이렇게 까지 하는데 여기밖에 못가?
이런게 큰듯
근데 이게 +1을 결심하게 하는 가장 큰 요소인 듯요
투입한 시간이 아깝고 노력이 아까워서....
그 마음 너무 이해되네요
가족들 학력이 너무 높아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는 메디컬이라는 목표가 어릴때부터 있어서 재수했어요
오직 자존감펌핑용..
재수할 때 현역 연공 간 친구랑 대학에서 만나기로 약속함
당초 연정외 목표였는데 좀 부족해서 다른 과 나왔지만 그럭저럭 만족
첫사랑..
다시 만나려고..
사실 이것도 있음...
근데 정작 반한 애가 연대 못옴
나두요..
아니오...ㅠ.ㅠ
열등감
주변인들 학벌 + 열등감
제 최애배우 얼굴에 먹칠안하고
서울가서 덕질하려고요
열등감+생존의식
원래는 막연히 여기 가고싶다 였는데..
최근에 원서내면서 꿈이 생겼어요
다시 할 결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2월까지는 쉬려구요...
안하면 평생 후회할 거만 같아서 충동적으로 반수 결심함
좋아하는 분야의 학과를 가면 그것만 공부할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열심히 공부한 것 같네요..
결국 공부를 위한 수단으로써의 공부였달까요 수능공부는..
슬퍼서...
고3 되고나니 쟤네보단 대학 잘가고싶다
이런 경쟁심이 컸던거같아요
왜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
그냥 하다보니까 목표가 커지고 그거에 못미치니까 열심히 산듯
고1~고3 교육청+평가원 모고에서 받아본 적 없는 등급이 국어랑 수학에서 나옴
고대 가고 싶어서
로입때문에 대학 높이기 근데 이제 나이도 곁들여버린..
그냥 주변이 하니까
처음엔 그냥 했더니 잘나왔고 그걸로 내 기준이 맞춰져서 그 다음부턴 자존감때문에 한듯
26살고졸백수라서
학교다니고 인턴했는데 시간이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