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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눈만 13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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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고 진짜 슬픔을 느낀건 그게 처음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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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중 6
이라는 글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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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3
똥테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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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대학다발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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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실이 아닐지도 전 남르비입니다 그것 또한 알 수가 없어요 하지만 확실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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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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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에 I인데 알바 빠지기 뭐해서 그냥 개강하면 개총만 가도 친구들 만드는 거에는 무리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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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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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사진 올려봄 11
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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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몇 살일까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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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낮에 저 봤다는 댓글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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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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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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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결국 발생하지도 않은 일 갖다가 마음 졸이고 있는데 어쩌죠 8
예를 들어 제가 올해 4합8 간신히 맞췄는데 4합8 못 맞췄으면 어쩔 뻔했나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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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하체파라 난 가슴이 하나도 없어도 되고 얼굴도 걍 평타면 되는거라 그렇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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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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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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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하나도 몰라서 다 구분이 안돼...
근데 그때는 사정 때문에 또 못가거나 급간 낮추는 사람들도 많지 않았을까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요
대학 라인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4년제 대학 자체를 가는 난이도는 쉬워졌겠으나
학구열 과잉으로 인해
상위권 대학에 가기는 힘들어진 듯요
그냥 뇌피셜임
메디컬빼곤 널널해졌죠
당장 10년전이랑 비교해도 응시자수는 반토막인데 메디컬 정원이 3배로 늘어서 맞는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