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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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키 168인데 13
성격 좋고 자존감도높은사람 봄 연애도 잘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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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취는 아예 없는 편이예요 근데 대학 가면 좀 뿌려볼까 해서.. 추천해주실 만한 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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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선이나 주관적인 생각하에 답변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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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넉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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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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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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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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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능함 스캠 아님 이걸 가르치는 사람이 있는진 처음 알았는데 내가 항상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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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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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0
고대 수리논술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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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선생이 자율시간줄때 다른 친구들이랑 농구,축구했다 나 혼자만 의자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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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하나만 할게요 11
저는 살이 잘빠지는 체질이라 걍 하루 이틀 밥좀 적게 먹고 하면 살이 그냥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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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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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좋고 여자도 좋은데 양 성별에 다 이성적인 좋음은 한 번도 못 느껴봤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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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눈만 13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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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중 6
이라는 글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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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3
똥테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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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대학다발표안함?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