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ㅈ 눈만 13
펑
-
글 쓰는 중 6
이라는 글 쓰는 중
-
맞팔구 13
똥테달래요..
-
아직대학다발표안함?
-
그래도 좀 있겠죠?
-
섹 5
시가이
-
늙은이에 I인데 알바 빠지기 뭐해서 그냥 개강하면 개총만 가도 친구들 만드는 거에는 무리 없나요?
-
이거뭐야…
-
4주 달리기 해버리기이
-
중1때 사진 올려봄 11
잼민
-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졌네
-
저 몇 살일까요 11
-
아까 낮에 저 봤다는 댓글 달림
-
연애 6
100일 이상 간 적이 거의 없었음 예전에는 외모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
물지러들 화이팅
-
혹시나 해서.
-
자꾸 결국 발생하지도 않은 일 갖다가 마음 졸이고 있는데 어쩌죠 8
예를 들어 제가 올해 4합8 간신히 맞췄는데 4합8 못 맞췄으면 어쩔 뻔했나 이런 식으로
-
하다가 매번 후회함 ... 먹다보면 물려
-
ㄹㅇ 하체파라 난 가슴이 하나도 없어도 되고 얼굴도 걍 평타면 되는거라 그렇게 말...
-
맞팔구 12
저는 중3 과외가 더 쫄림요ㅋㅋ
경시 난이도 나올까봐 그냥 손이 후덜덜거림요
그럼 경시난이도급 과외비 받아야되는거아님?ㄷㄷㄷ
ㅇㅈ....수업준비하기 너무 힘듬 본인은 학년은 높은데 실력이 중2인 친구라 얘를 어떻게 올리지 고민함 항상
ㄹㅇ개힘들듯요ㄷㄷ
대비해야 되는건 고3 시험인데 학생 실력이 중3이면?
어디서부터 손댈지 엄두가 안날듯....
ㄹㅇㅋㅋㅋㅋㅋㅋ 고3은 아니긴한데 하하ㅜㅜㅜ
내신 수준으로 여러 개 밀고 들어가는 게 베스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