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만약에 이성으로 1도 안 느껴지는
부모님끼리 친하셔서 아주 어릴 때부터 알고지낸 친한 동생의 알몸 or 속옷차림을 보게 되면 어떨 것 같음? 서로 집도 자주 오가는데 화장실 문 열었다가 그런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 그런 상황.. 객관적으로 봤을 때 외모 몸매는 상타치지만 각자 사귀는 사람도 있고 워낙 남매같은 사이라 이성으로 인식을 1도 안하고 있었는데.. 그 장면이 계속 생각나고 갑자기 막 이성으로 느껴지고 그러는 건 너무 야망가적 생각인가? 그냥 민망해서 서먹해지려나? 일단 전처럼 편하게 지내긴 힘들겠지? (내가 겪은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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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좋고 외모좋고 성격좋은 사람들 꽤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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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과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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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학벌도 꽤 중요하게 볼 것 같지만 난 학벌이라기보다는 올바른 정신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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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내용 들어놓아야 좋을까요...? 현역 때 수능으로 쳤다가 1년간 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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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값 최소 만원 배달비 거의 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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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완료) 푸앙이 키링가지고 싶으신 분....? 5
채팅으로 ㄱㄱ 진짜 있는 세종대왕 푸앙이 키링임뇨... 팔기뭐해서 양도하려구요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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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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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학원끝나고 걸어가고 있는데 길에서 사람보고 하수구에 뛰어드는 쥐봐서 충격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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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팔만전자 되는 순간 다 팔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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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0.5배수밖에 안 줌...? 굳이 그러는 이유를 모르겠네 진짜 중대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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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하잖음 성기 훈이라니 이것도 감독이 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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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적도 재밌어질거같아서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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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성적입력안해서 돈 환급 못받는 미친놈이접니다 어머니께서 알바비로 메꾸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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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기하가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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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장학금 4
백분위 합 282 인데 이정도면 장학금 한푼도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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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가면 3
이런사람 볼 수 있나요 (정시로 경제학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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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3
이거 물1보다는 안고인거같은데 걍쉽게나와서아님? 원과목 최고권위자는 물1으루ㄱㄱ
백숙 보는 기분일거 같은데…
원래 그러다가 사귐
4번째줄이 관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