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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쪽으로 빠지는 사람들이 사라져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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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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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봐와서 떡국이라도 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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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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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ㅐ추워요 5
컴 앞에 앉아있는데 손이 너무 시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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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10살 차이의 역조공 미션 듀오! l 퇴근길 딮타임 VS HLE 0
BeryL (97) X Siwoo (07) "담원기아"의 서폿을 맡고 있는 베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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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동아시아사<-이거 은근 꽤 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부족 시간남음을 상쇄시켜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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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문학 Focus - 24수능 화암구곡 겸양 (비판도받음) 22
논란이 있는 지문과 선지들을 하나씩 뜯어서 연재해보려합니다. 일단 먼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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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이이이 1
바지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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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염탐 싫으면 아는사람들끼리만하게 비공해놓거든 근데 뭐 인스타로돈벌것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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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분위기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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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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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케시테토마라오니 우고키다시다메로디 라라라라라 라라라 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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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1
https://youtu.be/SQl35wQh50Q?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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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들어가면 진짜 킬러문제 푸는 법 배우면서 수학공부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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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7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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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겨울방학동안 수학 선택과목도 실전개념+기출까지 하나요 아니면 공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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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랑 밥먹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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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다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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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아요?? 6
처음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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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갈말 0
2주쉬었음 운동강도 개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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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만 안하면 된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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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기분나쁠때 1
과외문의오는데 남자라서 컷당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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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맘애드네 4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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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1 개념은 인강으로 끝낸 상태이고 개념 복습하면서 쎈B단계까지 끝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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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을 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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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하면 3
메인글이 없어질 수도 있음? 아니면 그거 빼고 새로 추천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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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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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요! 제가 국어 강사 선택에 있어서 고민중인데 독서는 정해졌고 문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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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와입니다. 2026 설특집 [오리온을 덧그리다] 리부트 모의평가를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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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없겠죠? 그냥 경제 계속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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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부터시작 0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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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라고 했을때 ㅇㄷ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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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태 언매 듣고 있는데 듣다보니깐 너무 지엽적인 그런 부분은 자세히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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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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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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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학서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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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저거는 3
그냥 주기적으로 도는 떡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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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는 학문이 아니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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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세뇨리따 어디살아 몇살? 수많은 이들속 찾았네 바로 잡초들 사이 활짝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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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cc빔 0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 주는 편인가요 저는 bb 긴 한데 앞에서 몇명이 cc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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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열심히 할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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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말티즈 젤좋아했는데 요샌 퍼그가 젤귀여운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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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들을거임?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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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르비 1년 다봤다
의사 못되는거 확정이면 자살하려는데요
선제적 자살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알수 없고 본인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미리 걱정 할 필요는 없을듯 싶습니다
어차피 수명 한달 연장인 셈이네요 ㅜㅜ
한의사도 좋은 직업인디
ㄹㅇ..내가 의사 되려고 쏟은 세월이 몇 년인데..ㅜ
펠로우 하는 중이심?
로컬나와서 페닥중입니다
아 당직 서신다길래 오해했네여
중학생 때부터 정말 오랫동안 임상의만을 꿈꿨는데 의사 면허가 안 나오더라도 의대 갈 필요성이 있어보이시나요?
100퍼 안 나온다는 증거가 있다면 갈 필요 없지만
100퍼란건 없잖아요?
의대에 가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도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기회라 생각합니다
다른 얘기인데 의사분들도 정신과약 많이 드시나요?
어떤 정신과 약 이죠?
큰 시험 치기 전에 단회성으로 베타블로커 먹는 동기들은 몇명 있더라구요
우울 불안 이런 것 때문에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사람 상대하는 일이 쉽진않은 듯 보여서요
술을 주로 많이 먹죠 ㅎㅎ;
실제로 복용하는 친구가 있긴 하나 많진 않습니다
그렇군여 감사합니다..
돌리는건지 조언인지 겁나 애매하게 잘 쓰셨네 ㅋㅋㅋ
이제 성인이 되는 학생 친구들을 왜 놀리나요...
진심으로 하는 말이며 돌릴 생각은 없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건 의대에서만 할 수 있는건 아닐텐데요.... 의사면허를 못받으면 의대 가는 이유가 진짜 없다고 봅니다 전...
의대를 꿈꾸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단지 면허를 위한 수단일 뿐 이였나요?
단순한 새로운 만남, 경험이 아닙니다 의사라는 집단에 속해있는 병리학자부터 법의관, 의과학자, 의료스타트업 사업가, 임상의사까지.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그들의 삶을 엿보며 생각을 들어볼수 있는 건 의대라는 울타리 안에 들어와야 가능한 일 입니다.
성인이 되어 다양한 경험으로 식견을 넓힐수 있는거에도 진입 장벽이 있답니다
의대 출신 100 중에 임상의사 아닌 비율이 어떻게 되죠?
할 말 있으면 끌지 말고 끝까지 말하세요
면허를 위한 수단이 아닌 비율이 얼미나 되는지 여쭤보려구요. 이상적인 얘기로 느껴지네요. 그저 끄는건 아녔구요.
증원된 의대들은 All 불인증 예상하시나요?
의료 종사자 분들의 여론이 궁금해요
정부측에서 특별한 액션이 없을 경우
모든 대학까진 아니더라도 상당수의 많은 대학이 불인증을 받을 것 같습니다.
만약 증원된 30개 의대 중 인증을 받는 의대가 있다면 보통 어디로 예상하시나요?
오우.... 그건 제가 예측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해당 학교 학장에게 문의해 보면 그나마 객관적인 답변을 들을수 있을겁니다.
총장 말고 학장입니다!
앗 선생님의 의견을 물은 것이기도 하지만 뭔가 업계쪽에 돌고 있는 찌라시가 궁금해서 여쭌 거이기도 했었어요 그래도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의대 붙었는데 저는 사실 의사라는 꿈을 갖고 있진 않았어요.. 그저 의대 가면 나름 안정되게 살 수 있고 하방이 어느정도 보장되니까 원서 쓰고 붙어서 등록한 건데, 이렇게 의평원 이슈도 있고 휴학도 언제까지 할지도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계속 휴학하고 기다리는 게 맞을까요? 안정적인 것 하나 보고 왔는데 이렇게 앞을 알 수 없다면 한의대나 다른 곳으로 옮겨도 후회 안 하겠죠?? 이렇게 지내는 게 너무 무서운데 또 의대를 버리기엔 좀 아까워서 고민입니다..
사실상 우리나라 모든 의대가 위험한 거 아닌가요... 죽을만큼 열심히 공부해서 붙었는데 이런 걱정하게 돼서 속상해요..ㅜ
의대생 되고 싶어서 의대 가는 게 아니라 의사 되고 싶어서 의대 가는 건데... 불인증이 정배이면 의대를 갈 이유가 없는 게 맞죠?
생각을 나눌 기회 하나만 보고 의사 면허를 얻지 못할 가능성을 감수하라는건 지나치게 나이브하거나 무책임하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뭐 선택은 개인이 각자 하는 거고 글쓴이 양반이 이런 사태를 초래한 공무원,정치인은 아니니 탓할건 없지않나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