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INTP 손~~ 17
넵
-
잇올이나 러셀 이런데 말구 동네에 있는거... 안간다는거 당일에말하는거 민폐임?
-
-
아하
-
｡◕‿◕｡ 12
｡◕‿◕｡
-
자러갑니다 12
-
내 mbti 예측 ㄱㄱ 15
내일 다시 검사해볼거니까 미리 예측해주세오
-
자다깸 9
ㅇㅈ메타돌았나료
-
도라에몽좌 연전연승ㅋㅋ 11
-
새벽 기상 3
아침 스키타기 위해 일찍 기상!
-
몇개나 되심 보통? 본인은 10개 / 학잠포함 15개인것같은데 보통 10-15개 정도면 충분한가….
-
-
진짜 자러감 13
다들 굿나잇이다.
-
ㅋㅋ 12
다시는없을기회라는거임
-
-
피코 소신발언 1
뱅드림에서 이 노래가 제일 좋았음 ㅇㅇ
-
왜케 빨리깻지 1
음..
-
정벽햄 ㅇㅈ사진 11
5만덕에 구해요 쪽지 보내주세요
-
ㅈㄱㄴ
-
오늘도 지듣노 7
목소리 좋아….
241122가 진짜 신유형이지
지구과학은 아닌 것도 좀 있던데..
그리고 수학도 181130 가형 현장에서 풀어보시지 않았나요
물론 수학 한정으로 그렇게 느끼는데
181130은 삼반수 준비하면서 삼각 * 일차 유형을 많이 풀어봐서 (대성 모의고사에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함)....
그리고 현장에서 깡계산 풀이도 10분 안쪽으로 해결 가능했어요 (현장 정답)
통합수능으로 한정하면 없다고 보는게 맞을듯
241128 완전 신유형아님?
특정 구간을 기준으로 한 함수의 양쪽의 관계성을 다루는 문제는 기존에도 있었음
다만 신유형으로 생각한다는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주어진 함수의 반대쪽을 추론하는데 f=0인 구간이 따로 존재할 정도로 꼬인 문제는 없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