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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지 않나 열품타만 올렸는데
철딱서니 ㅈㄴ없어보임
스무살 때 얘기라 그 친구들도 바뀌었을 수도
상위권일수록 그런 생각을 가지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지만
치한하고 연고대는 위에 형님이 있어서 진압이 쉽게 되는데
의대와 서울대는 밟아줄 사람이 없어서 자아 표출이 유독 쉽게 되는 것 같아요
뭐 그사람들이 공부 쪽으로 우월한 건 맞긴 하죠
근데 사회생활 해보면 아 이건 그냥 중요한 게 아니구나 느껴지는데..
학벌 별로거나 없는 사람들이 바이럴이 안되서 그렇지 선민의식 있는 사람은 어느 곳에나 있다고 생각해요
이건 맞음
특이점 갤러리 같은 곳 가면 한무더기임 ㅋㅋㅋ
그런 사람들 말은 사실 크게 비춰지지가 않죠
힘이 안실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