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국어 질문
사설 지문 보기에서 납득이 안되는게 있으면 넘어가나요?
아니면 제 국어 실력에 문제가 있으니까 받아들어야 하나요
평가원은 지문에 확실히 근거가 있는거 같은데
사설은 애매한 선지가 많거나 지문에서 유추하기 힘든 과도한 추론을 요하거나 연계 없이는 모르는 내용이 많은 것 같아서요
그리고 가장 평가원 같은 주간지/월간지 추천해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닉변하고 싶지 않음 흐흐
-
상담해줄 사람 5
9함뇨 소정의 덕코도 드림 쪽지좀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5
-
이상형 떠올렸음 8
뭘해도 잘했다고 칭찬해주는 사람임
-
비빔면 먹을까 말까 19
먹으라고 하셈
-
잘햇으면 좋겟다... 개떨리네 진ㅁ자
-
인원이 채워질진 모르겠는데 최대 10명
-
여르비 척결해야함 20
걍 그렇게 생각함
-
님들아 저 사실 21
13년 전에 오르비 네임드였어요
-
가 뭘까……
-
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
스토커붙엇네 21
하..
-
다 잠들었나 9
고요하군아
-
너무 졸려요 15
잘자요
-
작년은 안보긴 했다만..
-
선택적 저능 20
영어 3보다 수학 100이 더 쉬울 것 같아서 영어 유기하고 그 시간에 수학함 근데...
-
베아트리체는 말이야 우! 무한과 황금의 마녀야! 정말 대단한 마녀라서 뭐든지 다 할...
그런갑다하고 해설한번 읽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답지가 납득이 안 간다면 답지가 틀렸다고 가정하고, 뭐가 잘못됐는지 이유를 생각해봄
내가 생각해낸 이유가 억지스럽다면 내가 이상한 거고, 그럴싸하다면 답지가 애매한 거겠거니 하고 넘겼음
감사합니다
기술, 경제 보기지문은 스킵함
사설 기술 경제가 제일 맛있지않나
사회 인문이 똥이고
걍 본인이 어려워서 스킵함ㅇㅇ 다른 의미는 없음
이런 맛있는 짤은 도대체 어디서 구하노ㅋㅋㅋ
전 사설 과학/기술은 가끔씩 과학을 잘 모르는 국어 전문가가 쓴것 같은 느낌을 받고
경제 법 인문은 가끔씩 너무 과한 추론을 요구하거나 지문이 깔끔하지 않아서 이해하기 어렵고
문학은 많은 문제가 지엽적인 선지들 때문에 2개중 선택을 강요받는 느낌을 받아요
걍 사설은 간쓸개, 이감만 푸셈. 나머진 그닥
개인적으로도 교육청,평가원>>>>>이감>바탕>>>>>>>>>>상상 인듯요 감사합니다
해설보고 이상하면 답지에 엑스치고 넘김
감사합니다